[8.1] Intramuros에 있는 Comlec IT 사무실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여론 조사 본부는 파일, 데이터 보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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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화재는 일요일 밤 마닐라 인트라무로스에 있는 팔라시오 델 고베르나도르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 일부를 전소시켰다고 소방국(BFP)이 밝혔습니다.
아티 말에 따르면요 존 렉스 라우디앙코 코멜렉 대변인 대행은 오후 6시 48분쯤 인트라무로스 코멜렉 본사 7층 정보기술부 접수처에서 불이 시작됐습니다.
이 사건은 곧바로 당국에 신고됐고 소방국은 현장에 도착해 오후 6시 53분쯤 첫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그것은 오후 7시 2분에 두 번째 경보로 올라갔고, 오후 8시 5분경에 통제 하에 선언되었습니다.
초기 평가에 따르면, Comlec는 화재가 IT 부서의 접수 구역에만 국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건물 7층에 있는 다른 사무실과 부서들은 화재로부터 안전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무사히 대피했고,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mlec는 또한 모든 서버, 금고, 장비 및 문서는 손상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선거 결과, 자료 등 모든 자료도 마찬가지이며, 여전히 Comlec 웹사이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권자 등록 데이터와 모든 백업 데이터도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코멜렉은 팔라시오 델 고베르나도르의 본사에 있는 모든 사무실과 부서들이 8월 1일 월요일에 재택근무를 하게 될 것이며, 현장에서는 재고 조사와 평가, 그리고 계속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력만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 CBN NEWS
MANILA - Fire razed a portion of the office of the Commission on Elections (Comelec) at the Palacio del Gobernador in Intramuros, Manila on Sunday night, the Bureau of Fire Protection (BFP) said.
According to Atty. John Rex Laudiangco, acting Comelec spokesperson, the fire started at the reception area of the Information Technology Department at the 7th floor of the Comelec main office in Intramuros at around 6:48 p.m.
The incident was immediately reported to authorities and the Bureau of Fire Protection arrived at the scene and raised the first alarm at around 6:53 p.m. It was raised to second alarm by 7:02 p.m. and was declared under control at around 8:05 p.m.
Based on the initial assessment, Comelec said the fire was limited to the reception area of the IT department. Other offices and departments in the 7th floor of the building were safe from the fire.
All personnel were also safely evacuated and there were no reported injuries due to the incident.
Comelec also said all servers, vaults, equipment and documents are intact and undamaged. The same goes for all data such as the election results and data, which can still be accessed through the Comelec website.
All Voter's Registration Data, as well as all back-up are also safe and intact.
Comelec said all of its offices and departments in the main office at the Palacio del Gobernador will be working from home on Monday, August 1, with only a skeleton-work-force on site to conduct inventory, assessment and continue with their op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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