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입법자들에게 공무원들의 의무 및 선택적인 정년을 낮춰줄 것을 촉구한다고 금요일에 공무원 위원회가 말했습니다.

Aileen Lizada CSC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필리핀 공무원의 정년은 65세이고, 선택 정년은 60세입니다.

"2019년 루손, 비사야스, 민다나오 등을 돌아다녔는데 공무원 99명 또는 98%가 선택퇴직을 원하고 있습니다.일부는 피곤하고 일부는 아프고, 어쩌면 이것은 젊은 세대인 젊은 피를 주입하는 데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라고 그녀는 ANC의 헤드스타트에게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정부가 은퇴자금을 어디서 조달할 것인지 연구해야 한다면, 이것을 연구해 봅시다, 아마도 우리는 아마도 그렇게 많은 적정규모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Lizada에 따르면, 약 2백만 명의 공무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약 63만 3천명이 업무지시서와 용역계약서이며, "15만개 이상의" 미충원직이 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CSC의 떠들썩한 소리였습니다. 자리를 채우고 대신 JO와 COS를 고용하는 게 어때요? 채워지지 않은 우리의 입장을 살펴봅시다,"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공정성 일부 JO와 COS는 20, 30년 동안 근무했지만 공무원으로 간주되지 않아 퇴직금을 받지 못합니다."

'제물로 바치는 어린 양들'입니다

정부 직원 그룹인 CERGE는 CSC가 JO와 COS 근로자의 정규직화를 촉구한 것을 지지한다고 산티아고 다스마리나스 주니어 CSC 회장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정부에서 일해왔는데, 왜 그들에게 플란티야 자리를 주지 않았습니까? 그들 중 일부는 수십 년 동안 복무했습니다. 우리를 희생양으로 만들지 마세요. 우리가 자금을 절약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부패를 멈추는 것이 어떨까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전 정부에서는 Pharmally, Phil Health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세금 징수는 BIR과 세관에서 모두 해결해요."

다스마리나스는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대통령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JO와 COS 근로자들을 정규직화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DBM의 장관 Amenah Pangandaman이 중복 직원을 5% 감축하면 48억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을 때 더 놀랐습니다. 그들이 돈을 아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는 제물로 바치는 어린 양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다스마리나는 또한 공무원들의 최저 임금 25,000 페소와 단체 교섭을 허용하는 현안 법안에 대한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Lawmakers are urged to lower the mandatory and optional retirement ages for government workers, the Civil Service Commission said Friday.

The current mandatory retirement age for government employees in the Philippines is 65, while the optional retirement is age 60, according to CSC commissioner Aileen Lizada."

"I went around Luzon, Visayas, and Mindanao in 2019 and 99 or 98 percent of government workers want to avail of optional retirement...Some are tired, some are sick, maybe this is also good for infusing younger blood, the younger generation," she told ANC's Headstart.

"I think for this one, many would avail of the opportunity...Let's study this, maybe we won't need that much rightsizing, if  at all Government, however, has to study where it will source funds for retirement packages, she added.

There are some 2 million government workers, according to Lizada. Around 633,000 are job orders and contracts of service, while there are "more than 150,000" unfilled positions, she said.

This has long been the clamor of the CSC. Why don't you fill up your positions and instead hire JOs and COS? Let's look at our unfilled positions." she said. 

"IN fairness Some JOs and COS have been in the service for 20, 30 years, but they're not considered as government employees so they don't receive retirement pay."

'SACRIFICIAL LAMBS'

Government employees group COURAGE backs CSC's call for the regularization of JOs and COS workers, said its president Santiago Dasmarinas Jr. 

(They've been in government for a long time, why Did not give them plantilla positions? Some of them have served for decades. Don't make us sacrificial lambs, there are many ways we can save funds, why don't we stop corruption," he said.

"In the previous administration, there were issues with Pharmally, PhilHealth... Let's fix tax collection both in the BIR and Customs."

Dasmarinas said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had promised during the campaign period he would regularize JOs and COS workers.

"We were more surprised when DBM Secretary Amenah Pangandaman said shredding 5 percent of redundant staff can save P4.8 billion. Because they want to save money, we will be used as sacrificial lambs." he said. 

Dasmarinas also called for a minimum wage of P25,000 for government employees and support for pending bills allowing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