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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Raslag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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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LAG의 세 번째 벤처 태양광 발전소는 필리핀의 내셔널 그리드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올해 7월에 가동되었습니다.


성명서에서 이 회사는 18.011메가와트 피크(MWP) 발전소의 에너지 공급으로 운영 첫 2년 동안 약 2억1,500만 P의 추가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Raslag는 WESM 도매 전기 현물 시장(WESM)에 상설 공장으로 그 세대를 제공하여 지금까지의 WESM 가격 상승 추세를 활용하여 재무 수치를 예상보다 높게 끌어올릴 것입니다.


팜팡가의 Mabalacat 지역에 위치한 가동 중인 가장 큰 공장인 Raslag의 18.011 MWP 공장은 회사의 솔라를 두 배로 늘립니다.41.198 MWp의 WESr을 생성하는 Raslag-1(10.046 MWp)과 Raslag-2(13.141 MWp)는 각각 P9.68/kWh와 P8.69/kWh의 FIT(관세내 공급) 속도를 자랑합니다. FIT 금리는 인플레이션과 환율에 기초하여 매년 상승하며 상업 운영으로부터 20년간 보증됩니다.


2022년 나머지 기간 동안 발전소는 13.5기가와트시(GWh)와 27.0기가와트시(GWh)를 2023년에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균 WESM 결제 가격을 P5.30/kWh로 가정할 때 2022년에는 P716만 P, 2023년에는 P1억4290만 P의 수익을 잠재적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완공되면 이 회사의 최대 공장이 될 35.159MWp Raslag-4는 토지 취득, 허가, 개발 작업의 선진 단계에 있습니다. 2024년 3월 상업운항지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THE MANILA TIMES NEWS 


RASLAG Corp.'s third venture solar plant went online this July after receiving approval from the National Grid Corp. of the Philippines.


In a statement, the company said its 18.011-megawatt peak (MWp) plant energization earmarks additional revenues of about P215 million for the first two years of its operation. Offering its generation to the Wholesale Electricity Spot Market (WESM) as a merchant plant, Raslag will capitalize on the uptrend of WESM prices thus far to push its financial figures higher than expected.


The 18.011-MWp plant of Raslag — the largest plant in operation located in the Mabalacat area in Pampanga — doubles the company's solaWESr generating capacity to 41.198 MWp. Raslag-1 (10.046 MWp) and Raslag-2 (13.141 MWp) both enjoy a feed-in-tariff (FIT) rate of P9.68/kWh and P8.69/kWh, respectively. The FIT rates have an annual escalation based on inflation and foreign exchange rates and guaranteed for 20 years from commercial operations.


For the rest of 2022, the power plant is expected to generate 13.5 gigawatt-hours (GWh) and 27.0 GWh in 2023. It can potentially contribute revenues of around P71.6 million in 2022 and P142.9 million in 2023, assuming an average WESM settlement price of P5.30/kWh.


The 35.159-MWp Raslag-4, which will be the company's largest plant once completed, is in the advanced stages of land acquisition, permitting and development work. It is expected to achieve commercial operations status in Marc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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