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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DOH는 필리핀이 전 세계적인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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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보건부(DOH)는 일요일 필리핀이 인간에게 원숭이두의 병력이 없다는 점을 주목하면서 보건당국이 현재 진행 중인 원숭이두 발생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국민들에게 확신시켰습니다.


"보건부와 그 파트너들은 2022년 5월에 다른 나라들에서 발병 사례가 보고된 이후 줄곧 원숭이두 바이러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건부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전염병에 대한 가장 높은 경각심인 수두를 국제적 관심사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한 후, 보건부는 이 같은 발표를 했습니다.


이 선언과 함께, 보건부는 WHO가 대응을 지도하기 위한 임시 권고안을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지침에는 준비 및 대응을 위한 메커니즘 활성화, 원숭이두 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인식 제고, 탐지 능력, 역학 및 질병 감시 강화 등이 포함됩니다.


지난 5월 전 세계적으로 원숭이 우두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었기 때문에, 국토해양부는 필리핀 조노시스 국제 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PhilCZ의 회원들은 DOH, 농무부(DA), 환경 및 천연자원부(DENR), 그리고 그들의 각 기관들을 포함합니다.


DOH는 또한 이르면 5월에 원숭이두의 감시, 선별, 관리, 감염 관리를 위한 기술 지침 초안, 승인, 회람이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DOH는 모든 지침과 권고에 걸쳐 모든 개인이 원숭이두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필리핀에서는 원숭이 수두 의심 사례의 정의에 맞는 발견이 없었습니다. 그 임상적 표현은 종종 원숭이 수두처럼 보이지만 같지 않은 다른 질병들에 의해 설명됩니다," 라고 DOH의 책임자인 마리아 로사리오 버지어가 말했습니다."


"DOH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사실적인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라고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on Sunday assured the public that health authorities are ready to respond to the ongoing monkeypox outbreak while noting that the Philippines has no history of monkeypox in humans.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its partners have been preparing for the monkeypox virus ever since an uptick in cases was reported in other countries in May 2022," the DOH said in a statement.


The department made the announcement afte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declared monkeypox as a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 the highest alarm it sounds on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With the declaration, the DOH said that the WHO has issued temporary recommendations to guide the response.


These guidelines include activation of mechanisms for readiness and response, raising awareness on the monkeypox virus transmission, and intensifying detection capacity, epidemiology, and disease surveillance, among others.


As cases of monkeypox were rising around the world last May, the DOH convened the Philippine Inter-agency Committee on Zoonosis (PhilCZ).


Members of the PhilCZ include the DOH,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DENR), and their respective agencies.


Technical guidelines have also been drafted, approved, and circulated for the surveillance, screening, management, and infection control of monkeypox as early as May, the DOH said.


"DOH emphasizes across all its guidelines and advisories that any individual can get monkeypox," it added.


"Up to now, there has been no finding in the Philippines that fits the definition of a suspect monkeypox case. The clinical presentation is often explained by other diseases that look like monkeypox, but is not the same," DOH officer -in- charge Maria Rosario Vergeire said."


“The DOH will keep the Filipino public updated with factual information,” she a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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