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7] 국지적인 뇌우, '하바갓'이 PH에 비를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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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은 국지적인 뇌우와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갓"으로 인해 흐린 하늘과 함께 계속해서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국(PAGASA)이 일요일에 발표했습니다.
기상국은 오전 4시 회보를 통해 미마로파, 서부 비사야스, 잠보앙가 반도는 흐린 하늘에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마닐라 메트로와 그 밖의 전국은 부분적으로 흐리고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거나 뇌우가 내리는 등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PAGASA는 중간 정도의 폭우나 심한 뇌우 때문에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국이 남서쪽에서 남쪽으로 약한 바람에서 중간 정도의 바람이 불겠고 해안가에는 약한 바람에서 중간 정도의 바람이 불겠습니다.
온도의 범위는 25.0입니다.°C ~ 32.8°C입니다(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MANILA – The country will continue to experience cloudy skies with scattered rain showers due to localized thunderstorms and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on Sunday.
In its 4 a.m. bulletin, the weather bureau said Mimaropa, Western Visayas, and Zamboanga Peninsula will have cloudy skies with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due to southwest monsoon.
Metro Manila and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th isolated rain showers or thunderstorms due to localized thunderstorms.
PAGASA warned that possible flash floods or landslides may occur due to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or severe thunderstorms.
The whole country will have light to moderate winds from southwest to south with slight to moderate coastal waters.
The temperate ranges from 25.0°C to 32.8°C.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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