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그랩 필리핀은 원래 7월 18일에 시행하기로 되어 있던 그랩페이 15페소 인스타페이 송금 수수료가 8월 8일로 연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플랫폼은 앱 권고 사항의 변경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InstaPay 송금 수수료 일정이 연기되었습니다... 그랩페이 전자지갑 간 이체는 계속 무료이지만, 8월 8일부터 그랩페이에서 다른 은행과 전자지갑으로 이뤄진 인스타그램페이 거래에는 15페소 수수료가 부과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그랩은 다른 그랩페이 지갑으로의 이체는 무료라고 말한바 있습니다..

대부분의 은행, 전자 지갑 및 화폐 발행인은 현재 InstaPay 및 PESONet 은행 송금으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앞서 은행과 전자화폐 발행업체가 현재 송금 수수료를 면제 또는 축소하거나 대유행 기간 동안 수수료 면제 이전 수준으로 다시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모라토리엄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중앙은행이 기준이나 지침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가격을 인상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Grab Philippines said the GrabPay P15 InstaPay transfer fee, originally set to be implemented on July 18, would be pushed back to Aug. 8.

The platform announced the changes in an app advisory. 

"InstaPay transfer fee has been pushed back... Transfers between GrabPay e-wallets continue to be free of charge, but starting Aug. 8, a P15 fee will be charged on InstaPay transactions made from GrabPay to other banks and e-wallets," it said. Grab earlier said transfers to other GrabPay wallets are free of charge.

Most banks, e-wallets, and money issuers are now imposing fees in InstaPay and PESONet bank transfers.

The Bangko Sentral ng Pilipinas earlier issued a moratorium allowing banks and e-money issuers to waive or reduce current transfer fees or reimpose fees again at the level prior to the waiver of fees during the pandemic.

However, pricing cannot be increased until standards or guidelines have been issued by the central bank, it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