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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PBBM, 두바이 COP28 참석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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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회장 목요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28차 당사국총회(COP28)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 정부는 이미 마르코스를 11월 1일 두바이 엑스포 시티에서 열리는 COP28에 초청했습니다. 12월 30일 12.


모하메드 오바이드 살렘 알카타암 알자비 주필리핀 UAE 대사가 24일 마닐라 말라카난 궁전을 예방하면서 '마르코스'를 초청했다.


“그 전날 대사님이 저를 만나러 오셔서 정확히 COP 28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기후 변화가 필리핀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 COP에는 198개 국가, 유럽 연합, 수천 개의 비정부 기구, 기업, 청년 단체 및 기타 이해 관계자 간에 합의를 도출하고 기후 행동에 대한 진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 원수 및 세계 지도자를 포함하여 70,000명 이상의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최국인 UAE는 기후와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실용적이고 긍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취약한 커뮤니티에 구호와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PH-UAE 관계 강화


Marcos는 UAE 방문이 걸프 국가와 필리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필리핀인들이 호스트 국가에서 살고 일하고 있음을 인정하면서 "당사국 총회를 넘어 UAE와의 관계를 강화하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환영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국민을 아주 잘 대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을 보호했고 그들이 아랍 에미레이트에서 생계를 꾸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우리가 계속해서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라고 Marcos는 덧붙였습니다.


UAE에는 700,000명 이상의 필리핀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 중 450,000명이 두바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5] PBBM keen on attending COP28 in Dubai



MANILA –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on Thursday expressed his intent to attend the 28th Conference of the Parties (COP28) to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in Dubai.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government already invited Marcos to attend the COP28 that will take place at Expo City in Dubai on Nov. 30 to Dec. 12.


The invitation was extended to "Marcos" when UAE Ambassador to the Philippines Mohamed Obaid Salem Alqataam Al-Zaabi paid him a courtesy visit at Malacañan Palace in Manila on Tuesday.


“The ambassador came to see me beforehand, the day before and we were talking about precisely COP 28, I hope to be able to attend because climate change is a primordial issue when it comes to the Philippines. I hope that we’ll be able to attend,” Marcos told reporters on the sidelines of the International Trade Forum at the Shangri-La The Fort in Taguig City.


This year’s COP is expected to host over 70,000 delegates, including heads of state and world leaders to build consensus and facilitate progress on climate action among 198 countries, the European Union and thousands of non-government organizations, companies, youth groups and other stakeholders.


As host, the UAE is focused on providing practical and positive solutions that drive progress for climate and the economy, as well as relief and support to vulnerable communities.


Strengthening PH-UAE ties


Marcos said a visit UAE will further strengthen the Philippines’ ties with the Gulf state.


“Beyond the Conference of Parties is that we also want to fortify our ties with the UAE,” he said, as he acknowledged that many Filipinos are residing and working in the host country.


“And they have been very welcoming. They have treated our people very well. They have protected them and they have allowed them to make a living in the United Arab Emirates. So, that’s something that we hope to continue and even progress further,” Marcos added


UAE is home to over 700,000 Filipinos, with 450,000 of them based in Dubai.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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