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외국의 젊은 극단주의자, ASG 지도자, 추종자들이 술루에 항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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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BOANGA CITY - 젊은 외국인 과격파와 두 명의 아부 사야프 그룹(ASG) 도적(중간 지도자 중 한 명)이 별도로 술루 당국에 항복했다고 군 관리들이 금요일 말했습니다.
군은 항복자들을 ASG 부단장인 "Ellam Abduraji Panduga," 27세로 확인했습니다. ASG 추종자 인 특정 "Tigong"(41); 그리고 13세 이집트 국적의 "Ibrahim".
소령 겐. "Ignatius Patrimonio" 제11보병사단 사령관은 Panduga와 Ibrahim이 오후 2시 30분경 항복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술루 인다난에 있는 1103 보병 여단 병사들에게.
"그(이브라힘)는 주기적인 목록에 있는 마지막 외국인 청소년(투사)입니다." "Patrimonio"가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이브라힘'은 2017년 의붓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2명과 함께 마닐라 국제공항을 통해 관광객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들의 가족이 2017년 Basilan에서 ASG에 합류했고 2018년 ASG 리더인 Hatib Hajan Sawadjaan에 합류하기 위해 술루로 이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브라힘"의 어머니 "레다 모하마드 마흐무드"는 9월 9일 인다난 마을 바랑가이 카자티안의 군 검문소를 공격하던 중 자살 폭탄 테러범으로 자폭했습니다. 2019년 8월 8일.
그의 계부인 "압두라밀"과 형 압두라흐만은 11월 11일 술루 인다난의 바랑가이 칸 이슬람에서 군대와의 교전으로 사망했습니다. 2019년 7월 7일.
그의 다른 형제인 "유소프"도 2021년 4월 17일 술루주 파티쿨 이가산에서 군인들과의 충돌로 사망했습니다.
Ibrahim은 10세에 ASG에 합류했으며 술루에서 수많은 충돌에 연루되었습니다. 그는 충돌 중 하나에서 머리와 오른쪽 팔뚝에 두 개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Tausug 사투리로 말하면서 Ibrahim은 자신과 형제들을 정부군과 싸우고 잔학 행위를 수행해야 하는 끔찍한 상황으로 끌고 간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표명했습니다.
그냥 필리핀으로 휴가를 가는 줄 알았는데 어쩔 수 없이 ASG에 합류하게 됐다고 한다.
한편 판두가는 술루에 기반을 둔 ASG 선임 리더 라둘란 사히론의 서브 리더다.
판두가는 15세였던 2009년에 영입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Sahiron의 근접 보안 및 Patikul 타운 지역의 ASG 회원 가이드 역할을했습니다.
그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ASG 산적과 정부군 간의 수많은 무력 충돌에 연루되었습니다.
Panduga와 Ibrahim은 항복하는 동안 두 개의 M16 소총, 탄창 및 탄약을 넘겼습니다.
두 사람은 구금 보고를 받고 대령에게 소개되었습니다. 육군 1103보병여단 사령관 크리스토퍼 탬퍼스(Christopher Tampus)가 인다난(Indanan) 마을의 부대 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중위 겐. 서부 민다나오 사령부의 로이 갈리도 사령관은 판두가와 이브라힘의 항복은 정부가 국민뿐 아니라 다양한 위협 집단의 잔존세력의 마음을 얻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명에서 "우리의 성공적인 작전은 헌신과 협력을 통해 우리가 테러리즘, 반란 및 모든 형태의 범죄와의 전쟁에서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t. 안부. 육군 제2특수부대(2SFBn) 사령관 베니토 라모스 주니어는 티공이 목요일 술루 탈리파오에 있는 병사들에게 개런드 소총을 항복하고 넘겼다고 말했습니다.
Ramos는 ASG 서브 리더인 Idang Susukan의 사촌인 Tigong이 2011년에 그룹에 합류했다고 말했습니다.
"2020년 8월 수수칸이 체포되었을 때 그(티공)는 항복하기로 결정하고 정부의 지역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까지 숨어 있었습니다."라고 라모스는 말했습니다.
그는 Tigong의 항복이 2SFBn 부대와 Talipao의 지역 무장 충돌을 종식시키기 위한 시 태스크 포스(MTF-ELAC)의 공동 노력을 통해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MTF-ELAC는 술루 버전의 국지적 공산주의 무력 충돌 종식을 위한 국가 태스크 포스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16] Young foreign extremist, ASG leader, follower yield in Sulu
ZAMBOANGA CITY – A young foreign radical and two Abu Sayyaf Group (ASG) bandits, one of them a mid-level leader, have separately surrendered to authorities in Sulu, military officials said Friday.
The military identified the surrenderers as "Ellam Abduraji Panduga," 27, an ASG sub-leader; a certain “Tigong,” 41, an ASG follower; and “Ibrahim,” a 13-year-old Egyptian national.
Maj. Gen. "Ignatius Patrimonio," 11th Infantry Division commander, said Panduga and Ibrahim surrendered at about 2:30 p.m. Wednesday to troopers of the 1103rd Infantry Brigade in Indanan, Sulu.
“He (Ibrahim) is the last juvenile foreign (militant) on the periodic list,” "Patrimonio" said in a statement.
"Ibrahim" is believed to have entered the country in 2017 as a tourist through the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with his stepfather, mother, and two brothers.
He disclosed that their family joined the ASG in Basilan in 2017 and transferred to Sulu to join ASG leader Hatib Hajan Sawadjaan in 2018.
"Ibrahim’s" mother, "Reda Mohammad Mahmud," blew herself as a suicide bomber while attacking an Army checkpoint in Barangay Kajatian, Indanan town on Sept. 8, 2019.
His stepfather, "Abduramil," and brother Abdurahman died in an encounter with the military in Barangay Kan Islam, Indanan, Sulu, on Nov. 7, 2019.
His other brother, "Yusof," was also killed in a clash with soldiers in Igasan, Patikul, Sulu on April 17, 2021.
Ibrahim joined the ASG at the age of 10 and was involved in numerous clashes in Sulu. He incurred two injuries on his head and right forearm in one of the clashes.
Speaking in the Tausug dialect, Ibrahim expressed his resentment against his mother who dragged him and his brothers into horrific situations where they must fight against government forces and conduct atrocities.
He said he thought they were just going on a vacation trip to the Philippines, but he was forced to join the ASG.
On the other hand, Panduga is a sub-leader of Sulu-based ASG senior leader Radullan Sahiron.
Panduga was recruited in 2009 when he was just 15 years old. He also acted as close-in security of Sahiron and the guide of ASG members in the area of Patikul town.
He was involved in numerous armed clashes between the ASG bandits and government forces from 2009 to 2021.
Panduga and Ibrahim handed over two M16 rifles, a magazine, and ammunition during their surrender.
The two underwent custodial debriefing and were presented to Col. Christopher Tampus, Army’s 1103rd Infantry Brigade commander, at the unit’s headquarters in Indanan town.
Lt. Gen. Roy Galido, commander of Western Mindanao Command, said the surrender of Panduga and Ibrahim shows that the government has won the hearts not only of the people but also the remnants of the various threat groups.
“Our successful operations only prove that with commitment and collaboration, we can accomplish so much in the battle against terrorism, insurgency, and any form of criminality,” he said in a statement.
Meanwhile, Lt. Col. Benito Ramos Jr., commander of the Army’s 2nd Special Forces Battalion (2SFBn), said Tigong surrendered and handed over a Garand rifle to their troopers in Talipao, Sulu on Thursday.
Ramos said Tigong, a cousin of ASG sub-leader Idang Susukan, joined the group in 2011.
“When Susukan was captured in August 2020, he (Tigong) hid until he decided to surrender and avail of the Localized Social Integration Program of the government,” Ramos said.
He said Tigong’s surrender was made possible through the collaborative efforts of the 2SFBn troops and the Municipal Task Force to End Local Armed Conflict (MTF-ELAC) of Talipao.
The MTF-ELAC is Sulu’s version of the National Task Force to End Local Communist Armed Conflic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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