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최고 육군 간부, Caraga에서 NPA 패배에 민간인 역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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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UAN CITY – 최근 Caraga 지역에서 공산주의 신인민군(NPA)에 대한 공세에서 필리핀군의 성공은 해당 지역의 대규모 기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중위는 강조했다. 겐. 필리핀군 동부 민다나오 사령부(EMC) 사령관 "그레그 알메롤"은 토요일 발표된 성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금요일, 금강산 부근에서 제29보병대대(29IB)의 공습으로 NPA 반군 3명이 사망했습니다. Apo-Apo, Sitio Dugyaman, Barangay Antiticala, Butuan 시.
충돌 후 총 15개의 고성능 총기, 탄약, 노트북, 휴대폰, 배낭 및 파괴 문서도 29IB 병사들에 의해 회수되었습니다.
회수된 화기는 AK47 소총 5정, AR18 소총 4정, M4 소총 3정, M203 유탄 발사기 2정, M16 소총 1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PA 반군 용의자 30여 명이 금강산 일대에 집결하는 것을 목격한 민간인 제보에 따라 행동한다. Apo-Apo, 29IB는 즉시 파업 작전을 수행하여 무장 대결을 벌였습니다.
반군은 산다타항 유닛 파프로파간다 21C, 게릴라전선 21, 소대 다오, 소지역 센트로 데 그라비다드 웨스트랜드, 둘 다 NPA의 북동부 민다나오 지역 위원회의 소지역 위원회 웨스트랜드 소속이었습니다.
Almerol은 "성공적인 작전으로 이어진 민간인의 협력과 군대의 신속한 행동에 찬사를 보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최근 NPA 반군의 패배가 카라가에 있는 반군의 사기를 더욱 떨어뜨릴 것이라는 낙관론을 표명했습니다.
알메롤은 "동부 민다나오, 특히 카라가 지역에서 공산주의 테러리스트 그룹의 일련의 패배는 이전 대규모 기지를 포함하여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지도부의 지원이 이미 부재함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에 남아있는 NPA 반군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정부군의 손에 의한 반민 행동의 결과를 피하기 위해 항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남성 1명과 여성 2명인 NPA 반군의 유해는 식별 및 적절한 처리를 위해 29IB군에 의해 회수되었습니다.
29IB는 EMC 지역에서 육군 4 보병 사단의 901 보병 여단의 작전 통제하에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6.17] Top Army exec cites civilian role in defeat of NPA in Caraga
BUTUAN CITY – The recent success of the Philippine Army in the Caraga Region in its offensive against the communist New People’s Army (NPA) happened with the full support of the mass base in the area.
This was emphasized by Lt. Gen. "Greg Almerol," the commander of the Eastern Mindanao Command (EMC) of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in a statement issued on Saturday.
On Friday, three NPA rebels were killed in a strike operation conducted by the 29th Infantry Battalion (29IB) in the vicinity of Mt. Apo-Apo, Sitio Dugyaman, Barangay Anticala, Butuan City.
A total of 15 high-powered firearms, ammunition, a laptop, cellphones, backpacks, and subversive documents were also recovered by the 29IB troopers after the clash.
The recovered firearms consisted of five AK47 rifles, four AR18 rifles, three M4 rifles, two M203 grenade launchers, and one M16 rifle.
Acting on the tip of a civilian who saw about 30 suspected NPA rebels massing up in the area of Mt. Apo-Apo, the 29IB immediately conducted a strike operation that resulted in the armed confrontation.
The rebels were the combined elements of the Sandatahang Yunit Pampropaganda 21C, Guerilla Front 21, and Platoon Dao, Sub-Regional Sentro de Grabidad Westland, both under the Sub-Regional Committee Westland of the North Eastern Mindanao Regional Committee of the NPA.
“I commend the cooperation of civilians and the swift action of the troops, which resulted in the successful operation,” Almerol said.
He also expressed optimism that the recent defeat of the NPA rebels would further demoralize the group’s forces in Caraga.
"The series of defeats of the communist terrorist group in Eastern Mindanao, especially in the Caraga Region, proved that the support from their top-to-bottom leadership, including their former mass bases, is already absent,” Almerol said.
The only option for the remaining NPA rebels in the area, he added, is to surrender to escape from the consequences of their anti-people behavior at the hands of the government troops.
The remains of the NPA rebels, a male and two females, were retrieved by the 29IB forces for identification and proper disposal.
The 29IB is under the operational control of the 901st Infantry Brigade of the 4th Infantry Division of the Army in the area of the EMC.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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