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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엘니뇨 팀, 조정 회의에서 완화 노력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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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민방위국(OCD)은 엘니뇨 팀의 일부인 정부 기관이 현재 2024년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상 현상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범정부적 접근을 위해 각 기관의 노력을 통합하여 엘니뇨의 가능한 영향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일은 정부에 있는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 전체가 이 기후 현상의 가능한 영향을 완화하는 데 참여해야 합니다.


이것은 여러 부문에 대한 다양한 개입이 논의된 수요일 팀의 조정 회의 이후에 나왔습니다.


여기에는 농무부(DA)가 다루는 식량안보, 환경천연자원부(DENR)의 물안보, 에너지부(DOE)의 에너지안보, 보건부(DOH)의 보건분야 조치가 포함됩니다. ) 및 DILG(내무부 및 지방 정부)가 주도하는 공공 안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각 부문의 주관 기관은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DRRM)의 4가지 주제인 예방 및 완화, 준비, 대응, 재활 및 복구를 채택하여 개입을 제시했습니다.


식량 가용성, 접근성, 안전 및 가격 안정성을 보장하는 물 관리, 농작물, 어업 및 가축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 및 프로그램(PAP)이 DA에서 발표되었습니다.


한편 DENR - 수도권 상하수도 시스템(MWSS)과 함께 국가 수자원 위원회는 물 안보를 위한 조치 및 완화 조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DOE는 전력 상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부서는 적절한 에너지 공급, 전력 분배의 효율적인 관리, 에너지 효율성 및 보존 촉진을 보장하는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보건 부문 업데이트에 대해 DOH는 진행 중인 엘니뇨 건강 증진 활동, 보건 시설 준비, 관련 사례 감시 등을 보고했습니다.


한편, 공공 안전을 주도하는 DILG는 가능한 화재 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과 지역 사회의 평화와 질서 모니터링 및 구현을 보고했습니다.


각 기관의 식별된 개입은 엘니뇨에 대한 국가 행동 계획의 단기, 중기 및 장기 계획에 포함됩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은 앞서 이 현상이 앞으로 몇 달 안에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8월과 9월에는 정상에 가까운 강우 조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10월에는 정상 이하이거나 거의 정상에 가깝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대부분의 지역이 예년 이하의 강수량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12월 말까지 40개 주에서 건조 상태가 예상되고 26개 주에서 건기가 예상됩니다.


다양한 기관에서도 엘니뇨의 영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준비 조치와 공공 정보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20] El Niño Team tackles mitigation efforts in coordination meeting




MANILA – The Office of Civil Defense (OCD) said government agencies that are part of the El Niño Team are now integrating efforts to mitigate the impacts of the weather phenomenon that is expected to persist until the first quarter of 2024.


“We need to ensure that we are prepared for the possible impacts of El Niño by integrating the efforts of each agency for a whole-of-government approach. But this work is not just on us in the government. The entire nation must take part in mitigating the possible impacts of this climate phenomenon,” OCD administrator Undersecretary "Ariel Nepomuceno" said in a statement late Wednesday.


This came after Wednesday's coordination meeting of the team, where various interventions for different sectors were discussed.


These include measures on food security tackled by the Department of Agriculture (DA), water security by the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DENR), energy security by the Department of Energy (DOE), health area by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and public safety led by the Department of the Interior and Local Government (DILG), were discussed.


The lead agency for each sector presented interventions, adopting the four thematic pillars of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DRRM) -- prevention and mitigation, preparedness, response, and rehabilitation and recovery.


Different projects, activities and programs (PAPs) on water management, crops, fisheries, and livestock, which ensure food availability, accessibility, safety and price stability, were presented by the DA.


Meanwhile, the DENR - National Water Resources Board along with the Metropolitan Waterworks and Sewerage System (MWSS) provided updates on their actions and mitigation measures for water security.


The DOE discussed the power situation and outlook. The department is tasked to ensure adequate energy supply, efficient management of power distribution and promotion of energy efficiency and conservation.


On updates for the health sector, the DOH reported its ongoing El Niño health promotion activities, preparations for health facilities, surveillance of related cases, among others.


On the other hand, the DILG, the lead agency for public safety, reported efforts to reduce possible fire incidents, and peace and order monitoring and implementation in communities.


The identified interventions of each agency are included in the short-, medium- and long-term plans of the National Action Plan for El Niño.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earlier said the phenomenon is showing signs of strengthening in the coming months.


Near normal rainfall conditions are likely to be experienced in August and September, while below to near normal in October.


Most areas will experience below-normal rainfall conditions from November this year to January 2024, the weather bureau added.


Dry conditions are expected in 40 provinces while dry spells in 26 provinces are seen by the end of December this year.


Various agencies are also implementing preparedness measures and public information campaigns to raise awareness on the impact of El Niño.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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