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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LPA, 금요일 열대 저기압으로 발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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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저기압 지역(LPA)은 950km를 마지막으로 발견했습니다. 루손 남동부 동쪽은 오늘 안에 열대저압부(TD)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금요일 밝혔습니다.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 관리국(PAGASA)의 Benison Estareja는 일단 열대 저기압으로 발전하면 Egay라고 명명될 것이며 올해 다섯 번째 열대 저기압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열대성 저기압 바람 신호의 게양이 일요일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TD는 또한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열대성 폭풍 범주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5~6일 동안 필리핀 책임 지역 내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LPA는 국가의 어떤 지역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서 몬순은 Mimaropa와 Western Visayas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일으킬 것입니다."라고 Estareja는 말했습니다.


국은 보통에서 때때로 폭우가 내리는 동안 돌발 홍수나 산사태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는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PAGASA는 미약하거나 온건한 바람과 약하거나 온건한 바다가 계속해서 군도 전역에 우세하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ticle from PNA NEWS






[7.21] LPA likely to develop into tropical cyclone Friday




MANILA – The low-pressure area (LPA) last spotted 950 km. east of southeastern Luzon is expected to develop into a tropical depression (TD) within the day, the weather bureau said Friday.


Once it develops into a tropical cyclone, it will be named Egay and will be the fifth tropical cyclone this year, said Benison Estareja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He said the hoisting of tropical cyclone wind signals is likely up by Sunday.


The TD is also forecast to reach the tropical storm category either Monday or Tuesday and is expected to stay inside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for five to six days.


"For now, the LPA has no direct effect on any part of the country. The southwest monsoon, however, will cause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Mimaropa and Western Visayas," Estareja said.


The bureau warned of flash floods or landslides during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have isolated rain showers due to localized thunderstorms.


Meanwhile,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continue to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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