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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올해 태풍 8개 이상 PH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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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 대기, 지구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PAGASA)은 토요일에 올해 적어도 8개의 열대 저기압이 이 나라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PAGASA 행정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담당 부국장 Nathaniel Servando 박사는 케손시티에서 열린 주간 미디어 포럼에서 "올해 약 8~11개의 태풍이 필리핀 책임 지역(PAR)에 더 들어올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ervando는 9월과 10월에 가장 강력한 태풍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긍정적인 측면에서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국가에 충분한 물 공급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적어도 두 번의 폭풍이 메트로 마닐라의 식수의 주요 공급원인 Bulacan의 Angat Dam에 비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ervando는 이미 PAR 내부에 있는 Typhoon Falcon이 상륙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3일 후면 PAR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오전 11시 현재 센트럴 루존의 1,315km 캐스트를 마지막으로 추적한 Falcon의 방향은 Egay의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는 “비가 내리겠지만 매가 아니라 하바갓(남서 몬순)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민방위실 대변인 에드가 포사다스(Edgar Posadas)도 Egay의 초기 추정 피해액이 10억 페소를 초과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는 "오늘 현재 농산물 피해는 8억3200만페소, 사회기반시설 피해는 11억페소에 이른다"고 말했다. "우리는 앞으로 며칠 안에 수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7.29] At least 8 more typhoons to enter PH this year




MANILA – At least eight more tropical cyclones are likely to hit the country this year,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on Saturday.


“We expect about eight to 11 more typhoons to enter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PAR) this year,” PAGASA deputy administrator for Administration and Engineering Services, Dr. Nathaniel Servando, said during a weekly media forum in Quezon City.


The strongest typhoons are expected in September and October, Servando said.


On the positive side, he said, the country could have sufficient supply of water “as we are expecting more rain.”


He said at least two storms may bring rains over Bulacan’s Angat Dam, the main source of Metro Manila’s potable water.


Meanwhile, Servando said Typhoon Falcon, which is already inside PAR, is unlikely to make landfall.


“It is expected to leave PAR in two to three days,” he said.


The direction of Falcon, last tracked 1,315 km cast of Central Luzon as of 11 a.m., would be far from the areas that were affected by Egay.


“There will be rains but it is not caused by Falcon but habagat (southwest monsoon),” he added.


Edgar Posadas, spokesperson of the Office of the Civil Defense, also reported that the initial estimated damage of Egay has exceeded PHP1 billion.


“As of today, the damage to agricultural products is at PHP832 million and PHP1.1 billion damage to infrastructure,” he said. “We expect the figures to increase in the next few day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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