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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US-ASEAN 비즈니스 협의회, PH에 더 많은 투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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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미국(미국) - 미국 최대의 비즈니스 파견단인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ASEAN) 비즈니스 협의회가 필리핀에 대한 더 많은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약속은 US-ASEAN 비즈니스 협의회 회원들이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을 예방했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수요일 마닐라의 Malacañan 궁전 대통령 홀에서.


회의에서 US-ASEAN Business Council 회장 겸 CEO인 Ted Osius는 비영리 조직의 회원들이 "Marcos" 행정부와의 관계를 심화하고 필리핀 기업과 더 많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집중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개발, 혁신적인 디지털화,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 공급망 탄력성 및 비즈니스 수행 용이성에 대한 이러한 주제를 강조합니다." "Osius"가 "Marcos"에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단지 대화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투자 형태로 우리의 약속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행동을 취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덧붙였다.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US-ASEAN Business Council) 40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필리핀 방문 대표단인 30개 기업 대표들이 오시우스 전 미국 대사와 함께했다.


그는 필리핀을 방문하는 대표단의 숫자는 필리핀의 강력한 성장과 안정적인 거시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조직 구성원들의 관심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젊고 유능한 필리핀 노동력; 그리고 "마르코스" 행정부의 외국인 투자에 대한 수용성과 경제 발전을 지속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


Osius는 인프라, 농업, 청정 에너지, 녹색 금속 및 반도체와 같은 산업에 프리미엄을 두겠다는 "Marcos"의 약속을 인용하면서 미국 기업들이 필리핀 개발 노력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Marcos"는 필리핀 개발에서 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을 인정하고 회원들과의 동맹, 파트너십 및 합의가 유지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는 미국-아세안 비즈니스 협의회와의 회의가 농업, 청정 에너지, 인프라, 기후 변화, 디지털 연결 및 팬데믹 이후 회복 부문을 포함하여 사회경제적 협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를 논의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미국과 미국 기업들이 이 기간뿐만 아니라 아주 오랫동안 필리핀의 강력하고 포괄적인 경제 성장을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Marcos"가 말했습니다.


"Marcos"는 또한 그와 "Joe Biden" 미국 대통령이 양국의 동맹과 파트너십을 "국방, 안보 및 경제 분야에서 현재 떠오르는 도전에 적절하고 대응"하도록 하기 위해 확인한 구체적인 조치에 대한 협의회를 보장했습니다.


“필리핀의 소중한 파트너가 되도록 존경하는 위원회 회원들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상호 이익, 특히 지역의 번영을 위해 양국 간의 더 큰 경제적 참여를 추진합시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Osius"는 또한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와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에 대한 국가의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의 견해는 필리핀이 이 과정, 특히 공급망에서 놀라운 파트너였다는 것입니다. [The]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와 미국은 청정 에너지, 탈탄소화 및 인프라에 초점을 맞춘 기둥 3과 세금 및 부패에 중점을 둔 기둥 4에 대한 필리핀의 지속적인 리더십을 찾고 있습니다.”라고 Osius는 말했습니다. Pillar 4의 맥락에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US-ASEAN Business Council은 1984년에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 ASEAN 회원국에서 경제적, 재정적, 정치적, 사회적 및 환경적 조건에 대한 연구 및 분석을 수행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175개 이상의 회사로 구성된 위원회 회원은 약 7조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1,450만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ASEAN 헌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된 유일한 미국 조직이며 연례 회의에서 재무, 무역 및 에너지 장관과 매년 만납니다.


현재까지 회원사에는 ASEAN에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가장 큰 미국 기업이 포함되며 이 지역에 새로 온 기업부터 동남아시아에서 100년 이상 활동해 온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9] US-ASEAN Business Council commits more investments in PH



MANILA – The United States (US) -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ASEAN) Business Council, the largest American business contingent, pledged to pursue more investments in the Philippines.


The commitment was made when the members of the US-ASEAN Business Council paid a courtesy call to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at the President’s Hall of Malacañan Palace in Manila on Wednesday.


During the meeting, US-ASEAN Business Council president and chief executive officer Ted Osius said the members of the non-profit organization are looking forward to deepening their engagements with the "Marcos" administration and creating more partnerships with the Philippine businesses.


“We’re very much focused and you highlight these themes on sustainable development, transformative digitalization, innovative healthcare solutions, supply chain resilience, and ease of doing business,” "Osius" told "Marcos."


“We are determined that we come here not just to talk but also to bring a lot of action to create real partnerships and to show our commitment in the form of investments,” he added.


"Osius," a retired US ambassador, was joined by representatives of 30 companies, the largest delegation to visit the Philippines in the 40-year history of US-ASEAN Business Council.


He said the number of the delegation visiting the Philippines signifies the organization members’ interest in the country’s strong growth and stable macroeconomic fundamentals; the young and competent Filipino workforce; and the "Marcos" administration’s receptiveness to foreign investments and sustainable approach to sustain economic development.


Citing "Marcos’" commitment to put a premium on industries such as infrastructure, agriculture, clean energy, green metals and semiconductors, Osius said American companies have expressed readiness to back the Philippine development efforts.


"Marcos" acknowledged the council’s crucial role in the Philippine development and hoped that alliances, partnerships, and arrangements with its members would be sustained.


He said the meeting with the US-ASEAN Business Council is significant in discussing concrete steps in upholding socioeconomic cooperation, including the sectors of agriculture, clean energy, infrastructure, climate change, digital connectivity and post pandemic recovery.


“I recognize the critical role that the United States and American businesses have played in advancing a robust and inclusive economic growth in the Philippines, not only in this period but for a very long time now,” "Marcos" said.


"Marcos" also assured the council of concrete steps that he and US President "Joe Biden" have identified to make the two countries’ alliance and partnership “relevant and responsive to the current emerging challenges in the defense, security and economic spheres.”


“I invite the members of the esteemed Council to continue being valuable partners of the Philippines. Let us push for greater economic engagement between our two countries, for our mutual benefit, for the prosperity, especially of the region,” he said.


"Osius" also stressed the importance of the country’s participation in the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as well as in the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The view in Washington is that the Philippines has been an incredible partner in this process, especially the supply chain. [The] Indo-Pacific Economic Framework and the US is looking for continued Philippine leadership on Pillar 3 which is focused on clean energy, decarbonization, and infrastructure, and Pillar 4, tax and any corruption,” Osius said, adding US companies welcome a transparent predictable business environment in the context of Pillar 4.


The US-ASEAN Business Council is a non-profit organization established in 1984 that conducts research and analysis in the ASEAN member states in terms of economic, financial, political, social and environmental conditions.


Worldwide, the council's membership of over 175 companies generates almost USD7 trillion in revenue and employs more than 14.5 million people.


The council is the only American organization formally recognized in the ASEAN Charter and meets annually with the Finance, Trade, and Energy Ministers at their annual meetings.


To date, its members include the largest US companies conducting business in ASEAN and range from newcomers to the region to firms that have been working in Southeast Asia for more than 100 yea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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