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 DENR(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장관 "Maria Antonio Yulo-Loyzaga"는 목요일 마닐라 만에서 22개의 매립 프로젝트를 검토 중이며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Malacanang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Loyzaga"는 DENR이 현재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발행된 ECC(Environmental Compliance Certificates) 및 지역 허가에 대한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이 모든 프로젝트가 중단되었다는 선언입니다. 따라서 모두 검토 중입니다. 실제로 진행 중인 것부터 시작하여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실제로 이미 해당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실제로 아직 시작되지 않은 단계로 졸업할 것입니다.”라고 "Loyzaga"가 말했습니다.

“ECC와 지역 허가가 발행되었을 때 해당 ECC와 지역 허가에 첨부된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이러한 조건에 대한 실제 준수 여부를 살펴보고 있으며 이는 작업의 어려운 부분이며 여러 기관이 서로 다른 프로젝트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반대하지 않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월요일에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 Pampanga와 Bulacan에 가서 이 지역의 홍수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검토 중인 한 건을 제외하고 마닐라 만의 모든 매립 프로젝트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그것이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는 지난 며칠 동안 홍수 사건으로 Bulacan 지역에 있었을 때 실제로 이것을 선언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Loyzaga"가 말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완료되는 즉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회사에 인용되는 모든 위반 사항을 시정할 수 있는 기간이 주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그 기간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안내를 받을 것이며 "준수하지 않으면 ECC가 일시 중지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Loyzaga"는 모든 Manila Bay 매립 프로젝트가 이전 행정부에서 승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현 행정부가 무엇보다도 지속 가능한 개발, 환경, 생물 다양성, 기후 변화 및 토지 이용 변화 간의 교차점을 이해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이러한 프로젝트의 사회적 영향뿐만 아니라 환경적 영향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매립의 장기적 효과

"Loyzaga"는 자연 생태계의 모든 붕괴가 그 기능을 바꿀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생태계가 실제로 제자리에 있을 때 실제로 특정 서비스, 예를 들어 홍수 배수와 같은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 다음 어떤 종류의 물리적 도입, 인프라 또는 어떤 목적을 위한 발굴로 인해 중단되면 해당 서비스 제공에 중단이 발생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Loyzaga"는 마닐라만의 특정 구역은 고도가 0인 반면 일부는 실제로 가라앉고 있어 특히 극단적인 기상 조건의 경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10년, 15년, 20년 후 극한 기상 현상이 발생할 때 중요한 것은 예를 들어 홍수 관리를 위한 배수 생태계 서비스를 보존하고 강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 주변의 다른 도시에는 인구 밀도가 높고 꽤 잘 개발되었지만 거의 고도가 0인 지역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전망의 관점에서 기후 변화가 관련 도시와 관련 지자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Loyzaga"는 특히 '큰 지진'이라고 불리는 강력한 지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지질학적 위험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웨스트 밸리 단층 외에도 필리핀 화산 및 지진학 연구소가 이전에 언급한 마닐라 해구 시나리오도 있으며 이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장기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베이 지역 주변에 지어졌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8.10] DENR: Manila Bay reclamation projects under review, suspended

MANILA – 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DENR) Secretary "Maria Antonio Yulo-Loyzaga" announced on Thursday that 22 reclamation projects in Manila Bay are now under review and are temporarily suspended.

In a press briefing in Malacanang, "Loyzaga" said the DENR is currently looking into the compliances under which the Environmental Compliance Certificates (ECCs) and area clearances were issued for said projects.

“The declaration is really that all of these projects are suspended at this point. So, all are under review. We have to take our time, really beginning with those that are ongoing, because they are in fact, already impacting the areas. And then, we will graduate to those that are in fact, still not yet begun,” "Loyzaga" said.

“When the ECCs and the area clearances were issued, there were conditions attached to those ECCs and area clearances. So we’re looking now at the actual compliance to those conditions, and that is the difficult part of the work and it involves multiple agencies giving their no objection or objection to the different projects,” she added.

On Monday,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went to Pampanga and Bulacan to personally see the flooding situation in these provinces.

He then announced that he ordered the suspension of all reclamation projects in Manila Bay except for one pending review.

“As soon as the President speaks, I think that will be in effect. And so he actually declared this over the last couple of days, I think, when he was in the Bulacan area for the flood incident,” "Loyzaga" said.

She explained that as soon as the thorough review of all the projects has been made, companies undertaking the projects will be given a period within which they may be able to correct whatever violations that will be cited.

She added that they will also be guided as to what can be done or not during that period, “and if they do not comply, it’s possible for, of course, the ECCs to be suspended.”

"Loyzaga" said that all Manila Bay reclamation projects were approved under the previous administration.

She assured the current administration understands the intersection between sustainable development, the environment, biodiversity, climate change, and land-use change, among others.

Thus, they are now looking at the environmental impacts, as well as the social impacts of these projects.

Long term effect of reclamation

"Loyzaga" noted that any disruption in any natural ecosystem will alter its function.

“So, when an ecosystem is actually in place, it’s in fact in a state wherein it provides certain services, ecosystem services, such as for example the drainage of flood waters. Then, when that is disrupted by any kind of physical introduction, infrastructure, or digging-up just for any purpose, there will be a disruption in the delivery of that service,” she said.

"Loyzaga" added that certain sections of the Manila Bay are at zero elevation, while some are actually subsiding, which may have a great impact, especially in cases of extreme weather conditions.

“Looking forward to 10, 15, 20 years, when you have an extreme weather event, what’s important is (that) the ecosystem service of drainage for flood management for example, needs to be preserved and enhanced, especially because the city of Manila and other cities around the bay have areas which are heavily populated, quite well-developed but almost at zero elevation. So, in terms of the long-term prospects, we need to take into consideration (the) climate change impacts on the cities that are involved and in municipalities that are involved,” she said.

"Loyzaga" noted that geological risk must also be considered, especially amidst discussions of a possible strong earthquake called ‘the big one’.

Aside from the West Valley Fault, she said there is also the Manila trench scenario as previously stated by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which should be taken into consideration in the long term as well as in the medium term, that may impact everything that is built around the bay region.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