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가족을 부양하고 경제를 돕기 위한 엄청난 희생을 위해 DMW(이주노동부) 장관 "Susan Ople"은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와 그 가족을 위해 일주일 동안의 활동이 준비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제28회 전국 이민자 주간을 기념하여 Ople은 국가에 자부심을 가져다 준 OFW를 기리고 인정했습니다.

Facebook에 게시된 그녀의 비디오 메시지에서 "Ople"은 DMW가 OFW의 집이자 정부의 동맹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오플은 “우리 대통령,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항상 우리에게 당신을 잘 돌보고 당신의 권리를 지키는 데 실패하지 말라고 상기시킨다”고 말했다.

그녀는 “여기 필리핀이건 세계 어느 곳이건 우리가 항상 여기에 있고 24시간 연중무휴로 당신을 섬기고 당신의 꿈을 실현할 정부에 당신의 집을 세울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월요일, Ople은 6월 25일로 예정된 국제 선원의 날을 앞두고 필리핀 선원들을 대상으로 한 바자회와 사진 전시회 콘테스트로 일주일 간의 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전시회는 선박에서 일상 업무를 수행하면서 필리핀의 환대를 보여주는 기술, 능력 및 매력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필리핀 선원들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DMW는 10일 DMW 로비에서 한국행 근로자 송별식을 가졌다.

수요일에 DMW는 OFW를 위한 전체 주기 재통합 프로그램의 구현을 위해 통상산업부 및 민간 부문의 기타 이해관계자와 같은 다른 관련 정부 기관과 함께 여러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OFW와 그 가족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되었습니다.

DMW는 목요일에 Bangko Sentral ng Pilipinas 및 BDO 재단과 "Pinansiyal na Talino at Kakayahan"(PiTaKa) 프로젝트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금요일에는 육상 해외 근로자의 채용 및 고용에 적용되는 새로운 DMW 규칙 및 규정이 시행됩니다.

독립기념일인 6월 12일 DMW 사옥 로비에서 해외 취업 박람회가 열리고, 6월 13일 DMW는 국토도시개발부(DHSUD)와 적격 OFW와 그 가족.

채용 박람회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는 이력서 사본과 여권 사본, 펜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물 내에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됩니다.

한편, OFW 외에도 Ople은 DMW 직원과 이주 노동자를 위해 지칠 줄 모르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OFW의 집이 지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 각자는 그 기둥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직하게 봉사합시다." "Ople"이 말했습니다.

매년 6월 7일 필리핀은 공화국법 1호 서명을 기념하는 '전국 이주노동자의 날'을 기념한다. 8042 또는 1995년 이주노동자법(PNA)

This is the Original Rticle from PNA NEWS

[6.7] Ople hails OFWs as PH celebrates National Migrant Workers’ Day

MANILA – For their immense sacrifices to support their families and in helping the economy, 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DMW) Secretary "Susan Ople" said a week-long activity has been prepared for the country’s overseas Filipino workers (OFWs) and their families.

In celebration of the 28th National Migrants Week on Wednesday, Ople honored and recognized the OFWs for bringing pride to the nation.

In her video message posted on Facebook, "Ople" assured that the DMW will serve as the OFWs' home and ally in the government.

“Our President,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always reminds us to take good care of you and not fail in defending your rights,” "Ople" said. 

“You can count your home in the government that we will always be here, 24/7 to serve you and make your dreams come true whether it's here in the Philippines or anywhere in the world,” she added.

On Monday, Ople opened the week-long celebration with a bazaar and a photo exhibit contest featuring the Filipino seafarers, ahead of the International Seafarers Day slated on June 25.

The exhibit aims to recognize the contribution and sacrifices of Filipino seafarers, whose skills, ability, and charm showing their Filipino hospitality while performing their daily work aboard their vessels is known worldwide.

On Tuesday, the DMW held a send-off ceremony for Korea-bound workers at the DMW lobby.

On Wednesday, several agreements were signed by the DMW together with other concerned government agencies such as the Deaprtment of Trade and Industry and other stakeholders from the private sector for the impelemtation of a full-cycle reintegration programs for the OFWs.

Capacity-building trainings were also held for the OFWs as well as their families.

On Thursday, The DMW is set to sign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with the Bangko Sentral ng Pilipinas and BDO Foundation on “Pinansiyal na Talino at Kakayahan” (PiTaKa) project.

On Friday, the new DMW rules and regulations governing recruitment and employment of land-based overseas workers will be launched.

On June 12, Independence Day, an overseas jobs fair will be held at the DMW office building lobby, and on June 13, the DMW will sign another agreement with the Department of Human Settlements and Urban Development (DHSUD) for the socialized housing project for eligible OFWs and their families.

Interested applicants for the job fair are encouraged to bring several copies of their resume, a photocopy of their passport, and to bring their own pen.

They are also encouraged to wear their face mask inside the building.

Meanwhile, aside from the OFWs, Ople also thanked the DMW employees and staff who tirelessly serve the migrant workers.

"We can already see the home of OFWs being built, you are the pillar of that, not only me but each of you, so let's do our best for them, let's serve with integrity,” "Ople" said.

Every June 7, the Philippines marks "National Migrant Workers' Day" to celebrate the signing of Republic Act No. 8042 or the Migrant Workers' Act of 1995.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