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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BI는 철저한 검사가 인신매매 방지에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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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화요일 이민국(BI)은 필리핀인이 인신매매 피해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철저한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성명에서 BI 커미셔너인 "Norman Tansingco"는 BI의 일련의 조사, 특히 2차 조사가 가능한 인신매매 계획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출입국 관리관은 공항에서 이러한 불법 활동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잠재적인 피해자를 식별하는 그들의 헌신과 철저함은 인신매매와의 싸움에서 핵심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Tansingco"는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49세의 필리핀인이 허위 출국 주장을 내놓으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진 온라인 모집에 대한 또 다른 보고서에 이어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차단은 지난 7월 4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생했다.


BI는 "2차 조사에서 피해자는 암스테르담으로 휴가를 떠난 사업가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문서를 제시했다"고 BI는 밝혔다.


이민 인터뷰에서 피해자는 그녀가 사업가로서 티켓과 위조 문서에 대해 약 148,000페소를 지불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현재까지 Intra-Agency Council Against Trafficking은 피해자가 고용주에 대해 가능한 혐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탄싱코'는 긴 입국심사 대기줄과 긴 심사절차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는 가운데 필리핀 여행객 보호를 위해 엄격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우리는 인신매매를 근절하고 이러한 불법 활동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개인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BI는 이전에 대기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 지역을 확장하려는 NAIA의 약속을 확인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7.11] BI says thorough inspection crucial to combat human trafficking




MANILA –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on Tuesday underscored the importance of thorough inspection in preventing Filipinos from being human trafficking victims.


In a statement, BI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said the BI's series of inquiries, particularly on its secondary inspection, help them uncover possible human trafficking schemes.


"Our immigration officers play a crucial role in preventing these illegal activities at our airports. Their dedication and thoroughness in identifying potential victims are key in our fight against human trafficking," he said.


"Tansingco" made the statement following another report of an online recruitment wherein a 49-year-old Amsterdam-bound Filipina has been reportedly urged to come up with false departure claims.


The interception happened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Terminal 1 last July 4.


"During secondary inspection, the victim claimed to be a businesswoman on vacation to Amsterdam. She presented various business documents in an attempt to support her claim," the BI said.


An immigration interview further resulted in the victim's disclosure that she paid around PHP148,000 for her ticket and fake documents as a businesswoman.


To date, the Inter-Agency Council Against Trafficking initiated assistance to the victim to file possible charges against her employer.


Meanwhile, "Tansingco" maintained a stance to pursue stringent measures to ensure the protection of Filipino travelers amid complaints about long immigration queues and lengthy inspection procedures.


"We remain steadfast in our commitment to combat human trafficking and protect the rights and welfare of individuals who may fall victim to these illegal activities," he said.


The BI earlier confirmed NAIA's commitment to expanding immigration areas to address challenges in queu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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