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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PH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역할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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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해군(PN)은 해군 서비스의 지속적인 현대화 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에 대해 한국 해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PN Chief, Vice Adm은 "현대화 프로그램, 특히 한국에서 프리깃함, 코르벳함, 연안 초계함 제조를 도와준 귀국 해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Toribio Adaci Jr."라고 말했습니다.


"Adaci"는 대한민국 해군(ROKN) 해군 작전참모총장인 Adm. '이종호' 일행은 20일 마닐라 록사스 대로를 따라 호세 안드라다 해군기지에서 PN 본부로 향했다.


그는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현재 운용 중인 미사일 호위함 BRP 호세 리잘(FF-150)과 BRP 안토니오 루나(FF-151)함과 건조 중인 초계함 2척, 해상초계함 6척을 언급했다. 한국 조선소에서.


이 외에도 PN은 ROKN의 "포항"급 초계함 기증으로 혜택을 받았는데, 그 중 하나인 BRP Conrado Yap(PS-39)이 운용 중이며 2척이 추가로 배치될 예정입니다.


PN 대변인은 "두 정상은 지난 몇 달 동안 PN과 ROKN이 맺은 계약에 대한 좋은 후속 조치가 된 방문 기간 동안 양국 간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enjo Negranza"는 수요일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한편, Lee는 PN의 성공적인 활동을 축하하고 필리핀과 한국 간의 전략적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더 많은 향후 계약에 주목했습니다.


"Adaci"는 또한 양국 해군에 매우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양국 간의 해군 대 해군 대화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당신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교육과 훈련, 현대화 측면에서 협력의 길을 발견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4] PH Navy thanks S. Korea for role in modernization program



MANILA – The Philippine Navy (PN) thanked its South Korean counterpart for its continuous assistance in the naval service's ongoing modernization program.


“We thank your Navy for helping in our modernization program, particularly the manufacture of our frigates, corvettes, and offshore patrol vessels in South Korea,” PN Chief, Vice Adm. "Toribio Adaci Jr.," said.


"Adaci" made the remark during the visit of the Republic of Korea Navy (ROKN) chief of naval operations, Adm. "Lee Jong-Ho," and his party to the PN headquarters at Naval Station Jose Andrada along Roxas Boulevard, Manila on Tuesday.


He was referring to the missile frigates BRP Jose Rizal (FF-150) and BRP Antonio Luna (FF-151), which were constructed by Hyundai Heavy Industries and are now in service, along with the two corvettes and six offshore patrol vessels being constructed by the South Korean shipyard.


Aside from this, the PN also benefited from the ROKN's donation of the "Pohang" class corvettes, one of which, the BRP Conrado Yap (PS-39), is in service, with two more on the way.


"The two leaders discussed the continuing partnerships between the two nations during the visit that served as a good follow-through to the engagements that the PN and ROKN have had over the last several months," PN spokesperson Capt. "Benjo Negranza" said in a statement Wednesday.


Meanwhile, Lee congratulated the PN for its successful activities and eyed more future engagements to further strengthen the strategic relationship between the Philippines and South Korea.


"Adaci" also emphasized the sustainment of Navy-to-Navy talks between the two countries as he finds them highly beneficial to both navies.


“We learn a lot from you and it is one way for us to discover avenues of cooperation in terms of education and training, and modernization,” he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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