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필리핀 국군(AFP)은 목요일에 다가오는 슈퍼 태풍 마와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에서 가능한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해 대응(HADR) 작전을 위해 모든 수색, 구조 및 회수 부대에 경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FP 대변인 Col. Col은 "모든 통합 사령부와 주요 서비스는 이미 HADR 장비 및 자산의 준비 상태를 소집 및 확인하고, HADR 부대를 사전 배치하고, 대피 시 LGU(지방 정부 단위)를 지원하고, 조정 회의 및 계획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시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edel Aguilar"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Medel"은 차량과 인력이 취약 지역 주민들의 강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guilar"는 항공 및 해군 자산도 향후 항공 평가, 수송 및 대피 작전을 위한 배치를 위해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총 7,970명의 요원, 4,242명의 시민군지리부대(CAFGU) 현역 보조원 및 180명의 예비군이 최초 대응자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약 2,518개의 육상 운송, 20개의 항공 및 265개의 해상 자산이 HADR 작업에 배치될 것입니다.

"Aguilar"는 또한 필요할 때 추가 병력과 자산이 투입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중이 자경단원이 되어 관할 당국의 조언에 따라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대응자들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우리 모두 각자의 역할을 다합시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AFP는 Batanes에서 식품 팩을 전치사

이것이 개발되면서 AFP는 목요일 Lockheed C-130 "Hercules" 수송기를 통해 약 850개의 상자 또는 7,395kg의 가족 식품 팩을 Batanes로 운송했습니다.

AFP 공보실장 Col. "Jorry Baclor"는 슈퍼 태풍이 지방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비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구호물품은 사회복지개발부가 제공했으며 DSWD 지역 사무소 2, 민방위 지역 2 사무소, 국가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위원회, 필리핀 해안 경비대, 필리핀 국립의 도움을 받아 투게가라오 공항에 실렸습니다. 경찰과 공군 제2전술작전단 요원들.

DPWH 경고

한편 공공사업도로부(DPWH)의 Manuel Bonoan 장관은 기상 교란에 대비하여 기관의 지역 및 지역 엔지니어링 사무소(DEO)의 재해 위험 감소 관리(DRRM) 팀의 활성화를 명령했습니다.

"장비를 갖춘 유지 보수 인력으로 구성된 우리의 신속 대응 자산은 이제 가능한 도로 폐쇄 및 장애물에 대응하기 위해 국도를 따라 전략적으로 사전 배치되었습니다."라고 그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DPWH 국장은 “이전에 지역 및 DEO는 태풍이 시작될 때 도로 사고와 홍수를 예방/완화하기 위해 나무 가지치기, 배수로 막힘 제거, 수로 청소에 대한 지시를 받았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보노안"은 표준 절차로 신속대응팀이 국도와 교량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보고하며,

그는 또한 팀이 도로 장애물로부터 국도를 청소하고, 상품과 서비스의 방해받지 않는 배송을 보장하기 위한 대체 경로를 식별하고, 필요할 때 이동성을 복원하기 위한 임시 구조물을 제공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awar는 금요일 늦게 또는 토요일 초까지 필리핀 책임 구역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이름 Betty가 주어질 것입니다.

슈퍼 태풍은 국내 해역을 통과하면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일요일이나 월요일부터 루손과 비사야의 서부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남서 몬순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Ferdinand Patinio/PNA와 함께)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5] All AFP rescue units alerted for Mawar

MANILA – The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AFP) on Thursday announced it alerted all of its search, rescue and retrieval units for possible humanitarian assistance and disaster response (HADR) operations in areas that might be affected by the looming Super Typhoon Mawar.

"All unified commands and major services were already directed to muster and check the readiness of HADR equipment and assets; preposition HADR units; assist LGUs (local government units) in evacuations; and participate in coordination meetings and planning activities," AFP spokesperson Col. "Medel Aguilar" said in a statement.

"Medel" said vehicles and personnel are being prepared to assist in the mandatory evacuation of residents in vulnerable areas.

"Aguilar" added that air and naval assets are also on standby for deployment for future aerial assessment, transport, and evacuation operations.

A total of 7,970 personnel, 4,242 Citizen Armed Force Geographical Unit (CAFGU) active auxiliary members and 180 reservists are on alert as first responders.

Some 2,518 land transportation, 20 air and 265 water assets will be deployed for the HADR operations.

"Aguilar" also stressed that additional troops and assets will be committed when necessary.

"We, therefore, call on the public to be vigilant and to take precautionary measures as advised by competent authorities. Let us all do our part in ensuring the safety not just of the affected communities but of our responders as well," he added.

AFP prepositions food packs in Batanes

As this developed, the AFP transported some 850 boxes or 7,395 kilos of family food packs to Batanes via Lockheed C-130 "Hercules" transport aircraft Thursday.

AFP public affairs office chief Col. "Jorry Baclor" said this is in preparation for the possible impact of the super typhoon to the province. 

The relief goods were provided by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 and were loaded at the Tuguegarao Airport with help from the DSWD Regional Office 2, Office of Civil Defense Region 2,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Philippine Coastguard, Philippine National Police, and personnel of the Air Force's Tactical Operations Group 2.

DPWH on alert

Meanwhile, 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 (DPWH) Secretary Manuel Bonoan has ordered the activation of Disaster Risk Reduction Management (DRRM) teams of the agency's Regional and District Engineering Offices (DEOs) in preparation for the weather disturbance.

“Our quick response assets composed of maintenance crew with equipment are now strategically prepositioned along national roads to respond to possible road closures and obstructions,” he said in a statement.

“Earlier, Regional and DEOs were also instructed to prune trees, de-clog drainage and clear waterways to prevent/mitigate road accidents and flooding on the onset of the typhoon,” the DPWH chief added.

"Bonoan" said as a standard procedure, the quick response teams shall monitor and report the status of national roads and bridges,

He said the teams are also tasked to clear national roads from road obstruction, identify alternative routes to ensure unhampered deliver of goods and services, and provide temporary structures to restore mobility when necessary.

Mawar is expected to enter the Philippine Area of Responsibility by late Friday or early Saturday and will be given the local name Betty.

The super typhoon is expected to further strengthen while traversing the country's waters and might enhance the southwest monsoon, bringing rains over the western parts of Luzon and Visayas beginning Sunday or Monday. (with Ferdinand Patinio/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