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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Solon은 Mindoro 파워 워드보다 NGCP, ERC를 호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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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LA – Occidental Mindoro Rep. 금요일에 "Leody Tarriela"는 민도로 섬과 루손 그리드의 상호 연결이 오랫동안 지연된 문제에 대해 필리핀 국가 전력망 공사(NGCP)와 에너지 규제 위원회(ERC)를 소집했습니다.


성명서에서 국회의원은 2011년 초에 NGCP가 이미 110억 페소의 예산으로 민도로 섬을 루손 그리드에 연결하기로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언급된 약속은 단지 약속에 불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Occidental과 Oriental Mindoro 지방으로 구성된 미국에서 7번째로 큰 섬인 Mindoro가 Batangas에서 불과 90km 떨어져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리드가 꺼져 있어 오랫동안 신뢰할 수 없고 값비싼 전기에 시달려 왔다고 말했습니다.


"NGCP의 프랜차이즈는 전국 전송 네트워크를 계획, 구성, 운영 및 확장하도록 위임합니다. 확장에는 주 그리드를 Mindoro 및 Palawan 섬과 같은 오프 그리드 영역에 연결하는 것이 포함됩니다.”라고 "Tarriela"는 말했습니다.


그는 NGCP 주주들이 2014년 한 해 수입이 220억 페소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240억 페소를 배당금으로 나눈 것으로 보고된 것이 소름끼친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Mindoro 상호 연결을 구축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사용 가능한 기록에 따르면 NGCP가 ERC에 바탕가스 – 민도로 상호 연결 프로젝트의 승인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2021년 6월이었습니다.


2011년 PHP110억에서 "Tarriela"는 Mindoro를 Luzon 그리드에 연결하기 위한 현재 예산이 이미 약 167억 PHP라고 말했습니다.


상호접속사업을 위한 NGCP 예산이 다시 배당금으로 공표될 것을 우려해 ERC가 1년 반 동안 계류 중인 사업 신청을 최종 승인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약속된 민도로와 루손 그리드의 상호 연결은 팔라완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허황된 꿈으로 남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 작업이 더 일찍 완료되었다면 우리 주의 영구적인 절전 문제는 오래 전에 해결되었을 것입니다."라고 "Tarriela"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6] Solon calls out NGCP, ERC over Mindoro’s power woes




MANILA – Occidental Mindoro Rep. "Leody Tarriela" on Friday called out the National Grid Corporation of the Philippines (NGCP) and the Energy Regulatory Commission (ERC) over the long-delayed interconnection of the Island of Mindoro to the Luzon grid.


In a statement, the lawmaker noted that as early as 2011, the NGCP has already committed to connect Mindoro Island to the Luzon grid with a budget of PHP11 billion, but until now the said commitment remained just a commitment.


He said Mindoro, the seventh largest island in the country composed of the provinces of Occidental and Oriental Mindoro, has long suffered from unreliable and expensive electricity due to being off grid despite the fact that it’s just 90 kilometers from Batangas.


“NGCP’s franchise mandates it to plan, construct, operate and expand our national transmission network. The expansion includes connecting the main grid to off grid areas like the islands of Mindoro and Palawan,” "Tarriela" said.


He said that what is appalling was the reported PHP24 billion that NGCP shareholders divided among themselves as dividends in 2014, despite just an income of PHP22 billion for the year.


“After that, they did not construct the Mindoro interconnection,” he said.


Based on available records, it was only in June 2021 that NGCP filed an application with the ERC seeking the approval of the Batangas – Mindoro interconnection project.


From PHP11 billion in 2011, "Tarriela" said the budget now to connect Mindoro to the Luzon grid is already about PHP16.7 billion.


He is hoping that the ERC will finally approve the application for the project which has been pending for a year and a half with them, fearing that the NGCP budget for the interconnection project would be again declared as dividends.


“If that happens, the promised interconnection of Mindoro to the Luzon grid, which would also benefit Palawan, will just remain a pipe dream,” he said.


“If this would have been completed earlier, the perpetual brownouts in our province would have been addressed a long time ago,” "Tarriel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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