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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Betty는 6개 지역에서 약 15,000명의 개인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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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협의회(NDRRMC)는 수요일 약 3,821가구 또는 14,908명의 개인이 태풍 베티의 맹공격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습니다.


기관은 최신 재난 게시판에서 이 가족들이 Ilocos, Cagayan Valley, Central Luzon, Mimaropa, Western Visayas 및 Cordillera 지역의 94개 barangays에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해 인구 중 216명(약 806명)만이 31개 대피소에서 도움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는 친척, 친구와 함께 피난처를 찾거나 집으로 돌아갔다.


게시 당시 NDRRMC는 Ilocos, Central Luzon 및 Cordillera에서 Betty에 의해 피해를 입은 5채의 주택을 보고했으며 그 중 2채는 "완전히 피해를 입음"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민방위실 대변인 베르나르도 라파엘리토 알레한드로 4세 차관보는 베티의 공격으로 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5.31] Betty affects nearly 15K individuals in 6 regions




MANILA – The National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Council (NDRRMC) reported on Wednesday that about 3,821 families or 14,908 individuals have been affected by the onslaught of Typhoon Betty.


In its latest disaster bulletin, the agency said these families are residing in 94 barangays in the Ilocos, Cagayan Valley, Central Luzon, Mimaropa, Western Visayas, and the Cordillera regions.


Of the affected population, only 216 or about 806 persons are being aided inside 31 evacuation centers while the rest are seeking shelter with relatives and friends, or have returned home.


As of posting, the NDRRMC reported five houses damaged by Betty in Ilocos, Central Luzon, and Cordillera, two of which were classified as "totally damaged."


Earlier, Office of Civil Defense spokesperson, Assistant Secretary Bernardo Rafaelito Alejandro IV, said no major damage has been reported during the onslaught of Bett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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