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DTI, RCEP 유효성으로 수입 급증 모니터링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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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무역산업부(DTI)는 금요일(2023년 6월 2일) 필리핀에서 RCEP(역내 포괄적 경제 파트너십)가 발효됨에 따라 필리핀으로의 수입 유입을 모니터링할 메커니즘을 수립했습니다.
“DTI에서는 부당한 수입 급증을 감지하여 필요한 무역 구제 또는 정책 개입이 즉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입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 도구는 이해 관계자가 특정 상품의 수입량을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Pascual"은 이 메커니즘이 지역 산업, 특히 다른 RCEP 참여 국가로부터의 수입 증가로 위협받는 산업 사이에서 신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행사에서 RCEP의 국가 협상 대표인 DTI 차관보 "Allan Gepty"는 지난 5월 31일 BIS(수입 서비스국)에서 수입 급증 모니터링 시스템 대시보드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T]이것은 또한 우리 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여기 필리핀에서 일부 회사가 수입하는 경쟁 제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Gepty"는 지역 산업이 BIS에 등록하여 수입 정보 및 분석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부당하고 갑작스럽고 급격한 수입 증가가 있을 경우 이해당사자들이 세이프가드 조치와 같은 무역 구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정 제품의 유입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를 원한다면 수입 서비스국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수입이 급증하는 경우 추적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한편, "Pascual"은 모든 시스템이 국가를 위한 대규모 자유 무역 협정을 위해 이동하기 때문에 RCEP의 이점을 활용하도록 필리핀 기업에 촉구했습니다.
그는 "RCEP에 대한 우리의 참여는 경제 회복과 확장을 촉진하려는 '마르코스' 행정부의 목표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중 하나는 우리의 자유 무역 협정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3] DTI ready to monitor import surge with RCEP effectivity
MANILA –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 has established a mechanism that will monitor influx of imports into the country as the 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RCEP) takes effect in the Philippines Friday (June 2, 2023).
“At DTI, we have established an import monitoring system to detect any unwarranted surge in import so that necessary trade remedies or policy interventions can be made immediately. This tool is available to stakeholders for monitoring import volumes of specific commodities,” Trade Secretary "Alfredo Pascual" said in a press conference in Makati City Friday.
"Pascual" said the mechanism aims to build confidence among local industries, especially those who are threatened by increased imports from other RCEP participating countries.
During the same event, DTI Assistant Secretary "Allan Gepty," who is the country’s lead negotiator in RCEP, said the Import Surge Monitoring System dashboard was launched by the Bureau of Import Services (BIS) last May 31.
“[T]his will empower also our industries and stakeholders to monitor the competing products imported by some companies here in the Philippines,” he said.
"Gepty" said local industries may enroll with the BIS for them to have access to imports information and analytics.
He explained that if there are unwarranted, sudden and sharp increase in imports, stakeholders can initiate trade remedies like safeguard measures.
“If you want us to closely monitor the influx of that particular product, they can enroll with the Bureau of Import Services because they have the mechanism to keep track if there is surge in imports,” he said.
Meanwhile, "Pascual" has called on Philippine enterprises to take advantage of the benefits of RCEP, as it is all systems go for the mega free trade deal for the country.
“Our participation in RCEP forms a crucial part of the "Marcos" administration’s goal of boosting economic recovery and expansion, and one of the ways to reach that goal is to expand our free trade agreement network,” he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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