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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PH 인플레이션은 6월에 5.4%로 추가로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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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6월에 더욱 감소하여 1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요일 브리핑에서 국가 통계학자 "Dennis Mapa"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5월 6.1%에서 6월 5.4%로 더 둔화되어 2022년 4월 4.9%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6월 물가상승률은 6.1%에 머물렀다.


변동성이 큰 석유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도 5월 7.7%에서 7.4%로 하락했다.


한편, 연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7.2%에 정착했습니다.


"Mapa"는 인플레이션의 하락 추세가 5월의 7.4%에서 6월의 6.7%로 비중이 높은 식품 및 무알코올 음료의 연간 증가율이 둔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식품 및 무알코올 음료의 인플레이션 둔화의 주요 원인은 닭고기, 과일, 망고와 같은 견과류, 설탕, 제과 및 디저트와 같은 도살된 육지 동물의 고기 및 기타 부분의 가격이 더 느리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 그는 말했다.


2023년 5월 -0.5%에서 한 달 동안 운송이 -3.1%로 더 빠르게 감소한 것도 전체 인플레이션의 하락 추세에 기여했습니다.


"마파"는 주택, 물,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가 2023년 5월의 6.5%에서 연간 5.6%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 6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세 번째 주요 감속 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수도권(NCR)의 인플레이션도 5월 6.5%에서 5.6%로 둔화됐다.


NCR 이외 지역의 인플레이션도 지난달 6%에서 5.3%로 완화됐다.


하위 30% 가구의 인플레이션도 5월 6.7%에서 6월 6.1%로 감소했다.


인플레이션 연말까지 목표 범위로 복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5개월 연속 하락한 후, 경제 관리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말까지 정부의 2~4% 목표 범위 내로 돌아올 것이라고 낙관했습니다.


“우리는 인플레이션 관리에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까지 2%에서 4% 이내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식량 안보를 보장하고 운송 및 물류 비용을 줄이며 필리핀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낮춤으로써 필리핀 국민의 구매력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가경제개발청(NEDA) 장관 "Arsenio M. Balisacan" 별도의 진술.


"Balisacan"은 정부가 특히 가장 취약한 부문에 대한 가격 상승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해결책을 신속하게 제공했다고 말했습니다.


Ferdinand R. Marcos Jr. 대통령은 앞서 사회복지개발부의 푸드 스탬프 프로그램을 승인했으며 이 프로그램은 이번 달 시범 시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PHP3,000 상당의 식품 크레딧이 있는 전자 카드를 사용하여 금전 기반 지원을 통해 가난하고 취약한 가정에 식품을 제공할 것입니다.


한편, 인플레이션 및 시장 전망에 관한 기관 간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것은 식량 공급과 가격에 위험을 초래하는 임박한 엘니뇨를 고려할 때 특히 중요합니다.”라고 Balisacan은 말했습니다.


한편 벤자민 디오크노(Benjamin Diokno) 재무장관은 기자들에게 보내는 바이버 메시지에서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인플레이션 모멘텀이 최근 몇 달 동안 계속해서 약해졌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고 말했다.


"5개월 연속 인플레이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것은 정부의 인플레이션 길들이기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우리가 올해 4분기 언젠가 목표 내에서 그리고 목표 하한선 아래에서 인플레이션을 관리할 궤도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2024년 1분기에"라고 Diokno는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정부가 성장과 거시 경제 안정에 도움이 되는 강력한 경제 환경을 조성하면서 다가오는 도전에 대처하고 생활비를 낮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5] PH inflation further decelerates to 5.4% in June



MANILA – The Philippines' headline inflation further decelerated in June, registering its lowest rate in 15 months.


In a briefing on Wednesday, National Statistician "Dennis Mapa" said headline inflation further slowed to 5.4 percent in June from 6.1 percent in May, the lowest rate recorded since 4.9 percent in April 2022.


In June last year, inflation settled at 6.1 percent.


Core inflation, which excludes volatile oil and food items, also went down to 7.4 percent from May's 7.7 percent.


Meanwhile, year-to-date headline inflation settled at 7.2 percent.


"Mapa" said the downtrend in inflation was due to the slower annual increase in heavily-weighted food and non-alcoholic beverages at 6.7 percent in June from 7.4 percent in May.


"The main contributor to the slower inflation of food and non-alcoholic beverages is the slower increase in the prices of meat and other parts of slaughtered land animals like chicken, fruits, and nuts, such as mango, and sugar, confectionery, and desserts," he said.


The faster annual decrease in transport at -3.1 percent during the month from -0.5 percent in May 2023 also contributed to the downtrend of overall inflation.


"Mapa" said housing, water, electricity, gas, and other fuels were the third main source of deceleration of the headline inflation in June 2023 with a 5.6 percent annual growth rate from 6.5 percent in May 2023.


Inflation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meanwhile, also slowed to 5.6 percent from 6.5 percent in May.


In areas outside the NCR, inflation likewise eased to 5.3 percent from 6 percent in the previous month.


For the bottom 30 percent of households, inflation also decelerated to 6.1 percent in June from 6.7 percent in May.


Inflation back to target range by yearend


After the fifth consecutive month of decline in headline inflation, economic managers expressed optimism that inflation would be back within the government's 2 percent to 4 percent target range by yearend.


“We are making progress in managing inflation and we can expect that it will decline to within 2 (percent) to 4 percent by the end of the year. The government remains committed to protecting the purchasing power of the Filipino people by ensuring food security, reducing transport and logistics costs, and lowering energy costs for Filipino households," National Economic and Development Authority (NEDA) Secretary "Arsenio M. Balisacan" said in a separate statement.


"Balisacan" said the government has been swift to provide immediate solutions to mitigate the effects of rising prices, particularly for the most vulnerable sectors.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 earlier approved th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and Development’s food stamp program, which is expected to begin pilot implementation this month.


The program will provide access to food for poor and vulnerable households through monetary-based assistance using electronic cards with PHP3,000 worth of food credits.


“Meanwhile, the Inter-Agency Committee on Inflation and Market Outlook will continue to take proactive steps to address the main causes of inflation. This is particularly important, considering the impending El Niño, which poses risks to food supply and prices,” Balisacan said.


In a Viber message to reporters, Finance Secretary Benjamin Diokno, meanwhile, said the recent inflation data "confirms that the inflation momentum has continued to fade in recent months."


"The consistent decline in inflation rate for the fifth consecutive month suggests the government’s continued progress in taming inflation. This indicates that we are on track to manage inflation to within target sometime in the fourth quarter of this year and below the lower limit of the target in the first quarter of 2024," Diokno said.


He also assured that the government is ready to take on forthcoming challenges and bring down the cost of living while fostering a robust economic environment conducive to growth and macroeconomic stabilit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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