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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PH 전역에 걸쳐 따뜻하고 습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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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Visayas와 Mindanao의 동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동풍으로 인해 대부분의 지역이 따뜻하고 습한 날씨를 경험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금요일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의 베니슨 에스타레자(Benison Estareja) 예보관은 오전 5시에 발표된 기상 게시판에서 특히 오후에 국지적인 뇌우가 여전히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심한 뇌우로 인해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팔라완에 영향을 미치는 ITCZ(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는 주의 남쪽 부분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가져올 것입니다.


PAGASA에 따르면 때때로 폭우로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약하거나 온건한 바람과 미약하거나 온건한 바다가 군도 전체에 계속 우세합니다.


한편 에스타레자는 앞으로 며칠 안에 열대성 저기압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얕은 저기압 지역이 발달할 수 있지만 열대성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7] Warm, humid weather to prevail across PH



MANILA – Most parts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warm and humid weather due to the easterlies affecting the eastern section of the Visayas and Mindanao, the weather bureau said Friday.


Localized thunderstorms are still likely, especially in the afternoon, forecaster Benison Estareja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in a weather bulletin issued at 5 a.m.


Severe thunderstorms may cause flash floods or landslides.


The 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 (ITCZ) affecting Palawan will bring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the province's southern portion.


Moderate to at times heavy rains may result in flash floods or landslides, according to PAGASA.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continue to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Meanwhile, Estareja said no tropical cyclone is expected to enter the country in the next few days.


He said a shallow low-pressure area may develop but this has a sli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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