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7월 7일부로 PH 양성률 6.4%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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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국가의 양성률, 즉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의 수는 6월 30일 현재 7.2%에서 7월 7일 현재 6.4%로 감소했습니다.
"보건부(DOH)는 397건의 신규 사례, 사망 0건, 회복 531건을 보고했습니다. 신규 사례 중 약 65건은 수도권(NCR)에서 발생했으며, 다음날(7월 8일) 300~400건의 신규 사례가 예상됩니다." OCTA 연구 그룹의 Guido David 박사는 금요일 트위터를 통해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16만7259명, 활성 사례는 6637명이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만6484명이다.
DOH의 최신 생물 감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Philippine Genome Center에서 1,468개의 샘플이 시퀀싱되었습니다.
사례의 85%가 XBB 유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우세한 것은 XBB 1.9.1이 25%였지만 XBB 2.3 또는 Acrux가 22%로 증가한 반면 XBB 1.16 또는 Arcturus는 15%였습니다."라고 David는 말했습니다. "또한 227건의 사례가 NCR에서 발생했으며 그 중 78%가 XBB 유형이었습니다. 가장 우세한 것은 XBB 2.3 또는 Acrux가 33%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8] PH positivity rate down to 6.4% as of July 7
MANILA – The country's positivity rate, or the number of people testing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has decreased to 6.4 percent as of July 7, from 7.2 percent as of June 30.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reported 397 new cases, zero deaths, 531 recoveries. About 65 of the new cases are from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projecting 300 to 400 new cases the next day (July 8)," OCTA Research Group fellow Dr. "Guido David" said over Twitter on Friday.
To date, the country's overall tally of Covid-19 infections has reached 4,167,259 with 6,637 active cases.
The total number of Covid-19 deaths stands at 66,484.
The DOH's latest bio-surveillance report showed 1,468 samples were sequenced on June 26-29 by the Philippine Genome Center.
It disclosed that 85 percent of cases were XBB types.
"The most dominant was XBB 1.9.1 at 25 percent but XBB 2.3 or Acrux increased to 22 percent while XBB 1.16 or Arcturus was at 15 percent," David said. "Moreover, 227 of the cases were from the NCR and 78 percent of them were XBB types. The most dominant was XBB 2.3 or Acrux at 33 percen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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