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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퀴아포 교회의 천주성지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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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월요일 몇몇 교회는 Black Nazarene의 Archdiocesan Shrine 또는 Quiapo Church가 국가 성지로 승격되는 것에 대해 좋은 소망을 표명했습니다.


이 교회에는 마닐라 대성당, Antipolo 대성당, Sto가 포함됩니다. Niño de Pandacan 교구와 성묘 또는 Sto에 있는 예수 성지. 세풀크로 교구.


“마닐라 대성당 공동체 전체는 누에스트로 파드레 예수 나사레노의 작은 대성당이 CBCP에 의해 국가 성지로 승격된 것을 축하하기를 바랍니다. 키아포 교회의 성직자, 평신도 지도자, 신자들이 만세”라고 적었다.


한편, 안티폴로 대성당은 필리핀 천주교 주교회의(CBCP)의 국가 성지 승격 청원이 승인된 키아포 성당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검은 나사렛 신자들의 사랑, 감사, 존경의 표현은 이 나라 가톨릭 신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에 대한 증거였습니다. 따라서 Black Nazarene과 Antipolo의 성모는 필리핀에서 가장 존경 받고 유명한 이미지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우리는 키아포 교회가 이룩한 이 위대한 업적에 대해 기도와 환희로 하나가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스토. Niño de Pandacan Parish는 Black Nazarene에 대한 헌신의 전파를 추진하는 Quiapo Church와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Santo Niño de Pandacan 교구의 전체 공동체를 대표하여, 우리는 필리핀 천주교 주교회의가 퀴아포 교회를 “국가 성지”로 지정한 복되신 나사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들을 환영합니다. 이 선언은 Aklan의 Kalibo에서 열린 CBCP의 126차 총회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 본당은 당신과 함께 승리를 공유하고 Nuestro Padre Jesus Nazareno에 대한 헌신을 지속적으로 전파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스토. Laguna의 Sepulcro Parish도 CBCP의 움직임을 환영했습니다.


“CBCP에 의해 국가 성지로 승격된 Nuestro Padre Jesus Nazareno(Quiapo Church)의 작은 대성당에 축하를 보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퀴아포 교회는 현재의 성과에 영원히 영광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것이 신의 축복입니다! 퀴아포 공동체와 나사렛 주 예수의 신봉자들, 그리고 검은 나사렛의 소대성당과 대교구 성당을 국가 유산, Viva, Poong Hesus Nazareno!


일요일에 CBCP는 검은 나사렛의 대교구 성지 또는 퀴아포 교회를 국가 성지로 승격하는 것을 승인했습니다.


Aklan 지방의 Kalibo 타운에서 열린 CBCP의 126차 총회에서 주교들은 마닐라 중심부에 위치한 교회를 국가의 29번째 국가 성지로 선언하기 위한 청원서를 승인했습니다.


마닐라 대주교 Jose Advincula 추기경의 청원을 승인하면서 회의는 Quiapo 교회에 "검은 나사렛의 국립 성지"라는 칭호를 부여했습니다.


5월 10일, Advincula는 교회를 대교구 성지로 격상시켰습니다.


1987년에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이 교회를 검은 나사렛의 작은 대성당으로 승격시켰습니다.


매년 1월 9일 축제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신자들이 마닐라 케손 대로를 따라 위치한 성지를 방문합니다.


연례 "Traslacion"또는 행렬은 또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참석하는 축하 행사 중 하나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10] Quiapo Church's elevation to nat'l shrine hailed



MANILA – Several churches on Monday expressed well wishes on the elevation of the Archdiocesan Shrine of the Black Nazarene, or Quiapo Church, to a national shrine.


These churches include the Manila Cathedral, Antipolo Cathedral, the Sto. Niño de Pandacan Parish and the Shrine of Jesus in the Holy Sepulchre or the Sto. Sepulcro Parish.


“The whole Manila Cathedral community wishes to congratulate the Minor Basilica of the Nuestro Padre Jesus Nazareno on its elevation as a National Shrine by the CBCP. Long live the clergy, lay leaders and the devotees of the Quiapo Church,” it noted.


Meanwhile, the Antipolo Cathedral extended its congratulations to the Quiapo Church following the approval of the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the Philippines' (CBCP) petition for its elevation to the status of a national shrine.


“The expression of love, thanksgiving, and honor by the devotees of the Black Nazarene has been a testament to the unwavering faith of the Catholic faithful in the country. Hence, the Black Nazarene and the Our Lady of Antipolo are considered one of the most revered and celebrated images in the Philippines. We are united in prayer and jubilation for this magnificent feat the Quiapo Church has achieved,” it added.


Meanwhile, the Sto. Niño de Pandacan Parish said it is one with the Quiapo Church in pushing for the propagation of devotion to the Black Nazarene.


“On behalf of the entire community of the Parish of Santo Niño de Pandacan, we welcome those devotees of the Blessed Lord Jesus Nazarene in the appointment of Quiapo Church as a “National Shrine” by the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the Philippines. This declaration took place at the 126th Plenary Assembly of the CBCP in Kalibo, Aklan. Our parish shares with you victory and in the continuous propagation of devotion to Nuestro Padre Jesus Nazareno,” it added.


The Sto. Sepulcro Parish in Laguna also welcomed the CBCP's move.


“Congratulations to the Minor Basilica of Nuestro Padre Jesus Nazareno (Quiapo Church) on its elevation as a National Shrine by the CBCP,” it added.


On the other hand, the Quiapo Church said it will be forever honored with its current achievement.


"Everything is a blessing from God! Eternal gratitude from the community of Quiapo and the Devotees of the Lord Jesus Nazarene and to all members of the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the Philippines for declaring the Basilica Minor and Archdiocesan Shrine of the Black Nazarene as a National Heritage. Viva, Poong Hesus Nazareno! (Long live, Lord Jesus of Nazarene!),” it said in a Facebook post.


On Sunday, the CBCP approved the elevation of the Archdiocesan Shrine of the Black Nazarene, or Quiapo Church, to national shrine status.


During the CBCP's 126th plenary assembly in Kalibo town, Aklan province, the bishops approved a petition to declare the church, located in the heart of Manila, as the country’s 29th national shrine.


In granting the petition of Manila Archbishop Cardinal Jose Advincula, the Conference bestowed upon Quiapo Church the title of “National Shrine of the Black Nazarene.”


On May 10, Advincula elevated the church to the status of an archdiocesan shrine.


It was in 1987 when St. John Paul II elevated the church to the status of the Minor Basilica of the Black Nazarene.


During its feast every January 9, millions of devotees visit the shrine located along Quezon Blvd., Manila.


The annual "Traslacion" or procession is also one of the most attended celebrations in the country.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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