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화학, 식품 제조업체 Php10.5-B Batangas 공장 가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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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상장 화학 및 식품 제조업체인 D&L Industries Inc.는 월요일 Batangas에서 105억 페소 규모의 공장 상업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회사는 성명에서 새 공장의 생산 라인이 현재 가동 중이며 최종 미세 조정 작업이 완료되면 향후 몇 달 안에 완전한 상업 가동이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중요한 이정표를 축하합니다. 대유행, 건설 중 엄격한 봉쇄, 글로벌 공급망 병목 현상의 형태로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한 후 Batangas의 차세대 시설이 마침내 상업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D&L 사장 "Alvin Lao " 말했다.
제조 시설은 Batangas의 First Industrial Township-Special Economic Zone 내 26헥타르 부지에 있습니다.
"Lao"는 새 공장이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물류 문제를 감안할 때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과 단순화된 공급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Batangas 시설이 "지속 가능한 천연 및 유기농 제품을 위한 고품질 제조 허브로서 필리핀을 지도에 표시"하려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고객을 위해 코코넛 오일로 만든 개인 및 베이비 케어, 화장품 및 뷰티 케어, 가정용 청소, 건강 및 영양, 식품 및 식물성 오일 카테고리를 위한 모든 종류의 즉시 사용 가능한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하고 자연적이며 유기농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L은 이 이니셔티브가 글로벌 브랜드 소유자가 지속 가능한 제품 제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제조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우리 바탕가스 공장은 우리를 글로벌 수요가 반환됨에 따라 좋은 위치에 놓이게 합니다." "라오스"가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10] Chemical, food maker starts operations of P10.5-B Batangas plant
MANILA – Listed chemical and food manufacturer D&L Industries Inc. has started the commercial operations of its PHP10.5-billion plant in Batangas on Monday.
In a statement, the company said the new plant's production lines are now running, with full commercial operations expected in the next couple of months once it finished the final fine-tuning works.
"Today, we celebrate an important milestone. After facing several challenges in the form of a pandemic, strict lockdowns during the construction, and global supply chain bottlenecks, our next generation facility in Batangas has finally started commercial operations," D&L president "Alvin Lao" said.
The manufacturing facility is located on a 26-hectare property inside the First Industrial Township-Special Economic Zone in Batangas.
"Lao" said the new plant aims to provide customized solutions and a simplified supply chain for its customers given the ongoing global logistical challenges.
He said the Batangas facility will help the firm in its goal of "putting the Philippines on the map as a quality manufacturing hub for sustainable, natural, and organic products".
"The company is gearing up towards launching a full range of shelf-ready products for its customers, made from coconut oil, for the personal and baby care, cosmetics and beauty care, household cleaning, health and nutrition, and food and vegetable oils categories that are sustainable, natural, and organic," it added.
D&L said this initiative will help global brand owners beef up their sustainable product offerings.
"This marks the beginning of an exciting journey as we venture into global markets and manufacture higher value-added products. Our Batangas plant puts us in a good position as global demand returns, " "Lao"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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