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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PH, 2016 SCS 중재 판정에 대한 마이크로사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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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정부는 수요일 외교부(DFA)를 통해 공식 정보와 2016년 중재 판정에 대한 필리핀의 입장에 대한 중앙 리소스 역할을 할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DFA는 이 웹사이트가 국제법을 통한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필리핀의 기여로서 결정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촉진하겠다는 약속의 일부 이행이라고 말했습니다.


마닐라는 7월 12일 남중국해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국가의 주권과 관할권을 옹호한 획기적인 결정 7주년을 맞았습니다.


엔리케 마날로(Enrique Manalo) 외무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판결이 국제법과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의 해석과 적용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상은 남중국해의 역사적 권리와 해양 권리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했다"고 말했다. “UNCLOS가 제공하는 해상 자격의 지리적 및 실질적인 한계를 넘어서는 역사적 권리 또는 기타 주권 또는 관할권에 대한 주장은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작년에 "마날로"는 2016년 상이 서필리핀해에 대한 마닐라의 정책과 행동의 "쌍둥이 닻" 중 하나임을 재확인했습니다.


DFA Foreign Service Institute에서 관리하는 이 마이크로사이트는 재판소에 제출되고 상설중재재판소에서 제공하는 자료, 남중국해 중재에 관한 DFA 성명서 모음 등 리소스에 대한 링크를 제공합니다. 알베르트 델 로사리오 외무장관은 2013년 1월 22일 "서필리핀해 분쟁에 대한 평화적이고 항구적인 해결책을 달성하기 위해 중국에 대한 UNCLOS 중재 절차"를 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또한 서필리핀해의 법적 및 지리적 범위에 대한 설명자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 문제가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수 있음을 이해하므로 안개를 제거하려는 시도입니다. 마리아 안젤라 폰스(Maria Angela Ponce) DFA 차관보는 “작업 중인 사이트지만 남중국해와 서필리핀해에서 필리핀이 직면한 복잡한 문제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DFA는 대통령 공보실과 국가 지도 및 자원 정보국의 지원을 통해 자료를 준비하고 확보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https://sites.google.com/mail.fsi.gov.ph/breakingwaves/?fbclid=IwAR3RAWNTVHUSv8QKqxAKrzpBjf86lNrDnVu9UQ1drnzZ718BoUNGlzVP8hA 링크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12] PH launches microsite on 2016 SCS arbitral award



MANILA – The Philippine government, through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on Wednesday launched a microsite that will serve as a central resource for official information and the country’s position on the 2016 Arbitration Award.


The DFA said the website is a partial fulfillment of its commitment to promote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decision as a Philippine contribution to the peaceful settlement of disputes through international law.


Manila marks on July 12 the seventh anniversary of the landmark decision, which upheld the country’s sovereign rights and jurisdiction in its exclusive economic zone in the South China Sea.


In a statement, Foreign Affairs Secretary "Enrique Manalo" said the ruling is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international law and the interpretation and application of the UN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 (UNCLOS).


“The Award conclusively settled the issue of historic rights and maritime entitlements in the South China Sea,” he said. “Claims to historic rights, or other sovereign rights or jurisdiction beyond the geographic and substantive limits of UNCLOS-provided maritime entitlements are without legal effect.”


Last year, "Manalo" reaffirmed that the 2016 award serves as one of the "twin anchors" of Manila’s policy and actions over the West Philippine Sea.


The microsite, managed by the DFA Foreign Service Institute, will provide links to resources, including the material submitted to the Tribunal and made available by the Permanent Court of Arbitration, a collection of DFA statements on the South China Sea Arbitration, starting with the statement made by the late Foreign Affairs Secretary Albert del Rosario on January 22, 2013, when he announced the decision to pursue the “UNCLOS Arbitral Proceedings against China to achieve a peaceful and durable solution to the dispute in the West Philippine Sea.”


The site also features an explainer on the legal and geographic scope of the West Philippine Sea.


“We understand that the issue is complex and may be confusing, so this is an attempt to clear some of the fog. It is a work-in-progress site, but I feel it is an important start to gaining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omplex issues faced by the Philippines in the South China Sea and the West Philippine Sea,” DFA Assistant Secretary Maria Angela Ponce said.


The DFA prepared and secured the materials through the support of the Presidential Communications Office and the National Mapping and Resource Information Authority.


The site may be accessed through the link https://sites.google.com/mail.fsi.gov.ph/breakingwaves/?fbclid=IwAR3RAWNTVHUSv8QKqxAKrzpBjf86lNrDnVu9UQ1drnzZ718BoUNGlzVP8hA.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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