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LPA, '하바갓'으로 목요일 PH 대부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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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마지막으로 Infanta, Quezon 및 남서 계절풍(하바갓)에서 동쪽으로 295km 떨어진 저기압 지역(LPA)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목요일 예보관이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의 패트릭 델 문도(Patrick del Mundo)는 LPA가 24시간 이내에 열대 저기압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Aurora, Quezon 및 Camarines Norte에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Del Mundo에 따르면 LPA와 '하바가트' 모두 루손, 비사야, 잠보앙가 반도, 북부 민다나오, 카라가, BARMM 전역에 하루 종일 비가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이어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PAGASA는 다바오 지역과 Soccsksargen이 '하바갓'으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와 뇌우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심한 뇌우로 인해 돌발 홍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PAGASA는 미약하거나 온건한 바람과 약하거나 온건한 바다가 여전히 군도 전역에 우세하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e from PNA NEWS
[7.13] LPA, 'habagat' to dampen most of PH Thursday
MANILA – The low pressure area (LPA) last tracked 295 km east of Infanta, Quezon and the southwest monsoon (habagat) will cause rains over most areas in the country, a forecaster said Thursday.
"Patrick del Mundo" of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the LPA has a slim chance of developing into a tropical cyclone within 24 hours.
However, it is forecast to bring heavy rains over Aurora, Quezon and Camarines Norte.
Both the LPA and 'habagat' will cause rains the entire day across Luzon, the Visayas, Zamboanga Peninsula, Northern Mindanao, Caraga and BARMM, according to Del Mundo.
"Take precautions against possible flooding due to heavy rains," he said.
PAGASA, meanwhile, said Davao Region and Soccsksargen will experience isolat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due to 'habagat'.
Severe thunderstorms may also result in flash floods.
Light to moderate winds and slight to moderate seas still prevail across the archipelago, PAGAS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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