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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DOTr은 운송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민간 부문 지원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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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교통부(DOTr)는 교통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의 건설 및 구현을 위해 민간 부문의 재정 지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DOTr 장관인 "Jaime Bautista"는 그러한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제한된 공적 자금으로 정부가 민간 부문의 지원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티스타'는 지난 수요일 MBC 마카티 비즈니스클럽(MBC) 포럼 'F2F with Cab Sectors session'에서 "정부가 자금이 제한돼 있어 민간 지원이 필요한 정부 프로젝트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PPP(Public-Private Partnership)가 구현될 수 있는 철도, 항공 및 도로 부문에서 대규모 운송 프로젝트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제안된 EDSA 버스웨이 민영화를 가능한 PPP 노력의 하나로 언급했으며 세부와 다바오의 간선급행버스(BRT) 건설도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EDSA Busway의 민영화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부문을 요청합니다." "Bautista"가 말했습니다.


"Bautista"는 파이프라인에 있는 DOTr 항공 프로젝트에 Ninoy Aquino 국제공항의 개선이 포함되며 Cavite의 Clark, Bulacan 및 Sangley와 같은 가능한 PPP 지지자를 위해 더 큰 수도에 다른 공항을 추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Luzon에서 항공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추가 공항이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운송 책임자는 PPP가 또한 남북 통근 철도,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프로젝트, MRT-7, LRT-1 Cavite 확장 프로젝트 및 남부 장거리 프로젝트와 같은 진행 중인 철도 프로젝트를 위한 거대한 리프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션 동안 Bautista는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자신의 통찰력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정부와 일할 때는 20시간이 아니라 거의 24시간 일해야 합니다. 지지자와 비방자는 항상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했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전문적으로 일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그것으로 당신은 자신을 자랑스러워해야합니다.”라고 "Bautista"가 말했습니다.


이 세션은 회원들을 중앙 정부의 주요 경제 관리자들과 연결하여 공공 및 민간 대화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MBC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입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11] DOTr seeks private sector support to finance transport projects




MANILA –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is seeking the financing support of the private sector for the construction and implementation of transport projects and programs.


DOTr Secretary "Jaime Bautista" said that with limited public funds to bankroll such projects, the government could tap the assistance of the private sector.


"There are many government projects that need private sector's support because the government has limited funds," "Bautista" said at the Makati Business Club (MBC) forum titled "F2F with Cab Secs session" on Wednesday.


He identified big-ticket transport projects in the rail, aviation and road sectors where Public-Private Partnership (PPP) can be implemented.


He cited the proposed EDSA Busway privatization as one possible PPP effort, as well as the construction of Bus Rapid Transit (BRT) in Cebu and Davao.


"We ask the private sector to support the privatization of the EDSA Busway," "Bautista" said.


"Bautista" said the DOTr aviation projects in the pipeline include the improvement of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adding other airports in the greater capital for possible PPP proponents such as in Clark, Bulacan and Sangley in Cavite.


"We need additional airports to serve aviation requirements in Luzon," he said.


The transport chief said that the PPP will also be a huge lift for ongoing railway projects such as the North-South Commuter Railway, Metro Manila Subway Project, MRT-7, LRT-1 Cavite Extension Project and South Long Haul Project.


During the session, Bautista also shared his insights and experience working as a public servant.


"When you work with government you have to work not only 20 hours but almost 24 hours. There will always be supporters and detractors but at the end of the day what is important is you did your best, you work professionally with honesty and integrity, and with that, you should be proud of yourself,” "Bautista" said.


The session is part of MBC’s ongoing efforts to further strengthen public and private dialogue through connecting its members with the country’s key economic managers from the national governmen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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