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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레이테 매복 공격으로 촌장 사망, 아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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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LOBAN CITY – 수요일 오후 Leyte의 Kananga에서 도로를 따라 일렬로 탄 무장 괴한들이 그들을 공격하여 그의 아내가 부상당하고 한 마을 추장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를 레이테의 마탈로토 마을 이장인 '라울 코시닐로'(56)라고 밝혔다. 총격으로 아내 메르세데스가 다쳤습니다.


1차 조사에 따르면 피해자들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멀티캡을 타고 이동하다가 사건 장소에 도착했고 오토바이에 탑승한 검은색 재킷과 검은색 헬멧을 쓴 두 명의 용의자가 갑자기 피해자의 멀티캡을 추월하며 여러 발의 총을 쐈습니다. 경찰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공유한 보고서에서 밝혔다.


총격으로 멀티캡이 길가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차량을 운전하던 마을회장은 운전대 밑에 끼인 채 총상을 입고 숨졌다.


그의 아내는 총상을 입었고 Ormoc City의 Clinica Gatchalian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11] Village chief killed, wife hurt in Leyte ambush




TACLOBAN CITY – A village chief was killed while his wife was wounded when gunmen riding in tandem attacked them along the road in Kananga, Leyte Wednesday afternoon.


Police identified the victim as "Raul Cosinillo," 56, chair of Mataloto village in Leyte. The gun attack injured his wife, Mercedes.


“Initial investigation disclosed that victims were traveling on board a multicab on their way home and upon reaching at the place of incident, two unidentified suspects wearing black jacket and black helmet on board a motorcycle suddenly overtook the victim’s multicab and fired several shots,” the police said in its report shared to journalists Wednesday.


The shooting caused the multicab to swerve to the roadside. The village chair, who drove the vehicle, was pinned under the steering wheel and succumbed to gunshot wounds.


His wife sustained gunshot wounds and was taken to Clinica Gatchalian in Ormoc City.


Police launched a pursuit against the suspect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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