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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BI 시설에 도주한 한국인 도망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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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이민국(BI)은 일요일 아침 타귁시티의 BI 시설을 탈출한 한국인 도망자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강주춘(38)씨는 5월 21일 새벽 2시 철조망이 설치된 20피트짜리 담장을 기어올라 간신히 시설 경계선을 돌파했다. 당국은 그가 넘어져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시설 CCTV의 사각지대를 악용해 울타리를 넘어 시멘트 도로에 넘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노먼 탄싱코(Norman Tansingco) 커미셔너는 수요일 성명에서 “BI는 그를 신속하게 찾아 체포하기 위해 현지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도망자를 체포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단서를 따라 전문 팀이 다양한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법무부와 한국대사관에도 이 사건을 통보받았다.


BI 국장은 철조망으로 주변 울타리의 높이를 높이고 시설의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또 다른 감시탑을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Tansingco는 "이는 우리 시설의 보안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며 이러한 일이 발생하도록 허용한 실수를 확인하고 향후 유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철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라고 Tansingco는 덧붙였습니다.


비아이에 따르면 이 외국인은 지난 2월 처음 평가를 받았다. 10 방콕에서 도착한 후 Ninoy Aquino 국제공항(NAIA) 터미널 2에서 출입국 관리관에 의해.


그는 살인 혐의와 시신 유기 등의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로부터 적발됐다.


그는 추방되기 전에 기소되어 타기그에 있는 BI 시설로 이송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5.24] Hunt on for Korean fugitive who bolted BI facility




MANILA –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has launched an intensive manhunt against a South Korean fugitive who escaped the BI facility in Taguig City early Sunday.


"Kang Juchun," 38, managed to breach the facility's perimeter by scaling a 20-foot fence with barbed wires at 2 a.m., May 21. Authorities believe he may have sustained injuries after falling.


He was reported to have abused a blind spot in the facility’s CCTV camera where he climbed the fence and fell on the cemented road.


“The BI is working in close collaboration with local law enforcement agencies to locate and apprehend him swiftly,” said Commissioner "Norman Tansingco" in a statement Wednesday.


“Specialized teams have been deployed to various locations, following reliable leads to capture the fugitive,” he added.


Both the Department of Justice and the South Korean Embassy have also been informed of the incident.


The BI chief said they have increased the height of the perimeter fence with barbed wires and added another watch tower to improve the facility’s security.


“This is a serious breach of our facility’s security, and have initiated a thorough investigation to determine lapses that allowed this to occur as well as take necessary steps to prevent similar incidents in the future,” added Tansingco.


According to the BI, the foreigner was initially apprehended last Feb. 10 by immigration officers at the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NAIA) Terminal 2 after arriving from Bangkok.


He was found to have a red notice hit from the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Interpol) for murder charges and abandonment of a dead body.


He was charged and transferred to the BI’s facility in Taguig prior to deportation.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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