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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PH, 자위대 의존 프로그램에서 일본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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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은 현재 진행 중인 자위권 의존 태세(SRDP)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일본과 협력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시카와 가즈히코 주 마닐라 일본대사가 길베르토 C. 테오도로 주니어(Gilberto C. Teodoro Jr.) 국방부 장관을 예방한 데 따른 것이다. 목요일 Quezon City의 Camp Aguinaldo에 있는 DND 본부에서.


DND 대변인 아르세니오 안돌롱(Arsenio Andolong)은 성명에서 "두 관리는 국방 장비, 시스템 및 기타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과 전문 지식 교환을 통해 필리핀의 SRDP 개발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금요일.


두 관리는 또한 양국 간의 안보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Teodoro" 장관은 필리핀 공군(PAF)과 함께 진행 중인 항공 감시 레이더 프로젝트를 통해 AFP(필리핀 군대) 현대화 프로그램의 (a) 파트너가 된 일본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는 일본의 지원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지역 IV-B 및 VI의 지역 사회에 영향을 준 기름 유출 사고에 대응하는 데" "Andolong"이 말했습니다.


DND 책임자는 또한 필리핀이 수혜국 중 하나인 일본의 공식 보안 지원(OSA)을 환영했습니다.


"Teodoro"는 또한 필리핀과 일본의 국방 관계의 진전에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월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Jr. 대통령의 일본 국빈방문 기간 중 양국 간 인도주의적 지원 및 재해 구호(HADR) 활동에 관한 위임사항(TOR)에 서명하는 과정에서 분명해졌습니다.


"Teodoro" 장관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SND(국방장관)로 근무한 이후 필리핀과 일본 간의 국방 관계의 진전에 주목했습니다. 장관은 당시 자신의 첫 번째 임무가 2009 ASEAN을 조직하는 것이라고 회상했습니다. 지역 포럼(ARF) VDR(Voluntary Demonstration of Response)은 다자간 HADR 행사로 일본이 참여했습니다."라고 Andolong은 강조했습니다.


한편, 고시카와 총리는 양국 간의 긴밀하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회상하며 일본 외교관은 필리핀인들의 용서 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으며 필리핀과 일본 간의 강력한 양국 관계가 "선을 위한 힘"이 되고 "전쟁 중 사망한 사람들에게 최고의 추모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전쟁".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e from PNA NEWS





[6.30] PH eyes partnership with Japan on self defense reliance program




MANILA – The Philippines is looking at the possibility of partnering with Japan regarding its ongoing self-defense reliant posture (SRDP) program.


This came after Japanese Ambassador to Manila Koshikawa Kazuhiko paid a courtesy call to Department of National Defense (DND) Secretary "Gilberto C. Teodoro Jr." at the DND headquarters in Camp Aguinaldo, Quezon City on Thursday.


"Both officials explored the possibility of collaboration on the development of the Philippines’ SRDP through research and development (R&D) on defense equipment, systems and other related technologies, as well as expertise exchange," DND spokesperson "Arsenio Andolong" said in a statement Friday.


Both officials also agreed to advance the security partnership between the two nations.


"Secretary "Teodoro" thanked Japan for being (a) partner in the AFP (Armed Forces of the Philippines) Modernization Program through the ongoing Air Surveillance Radars Project with the Philippine Air Force (PAF). He likewise expressed his heartfelt appreciation for Japan’s assistance in responding to the oil spill incident which affected communities in Regions IV-B and VI," "Andolong" said.


The DND chief also welcomed Japan’s Official Security Assistance (OSA), of which the Philippines was among the grantees.


"Teodoro" also expressed gratitude for the progress in the Philippines and Japan's defense relations.


This was made apparent during the signing of the Terms of Reference (TOR) on Humanitarian Assistance and Disaster Relief (HADR) activities between the two countries during President Ferdinand R. Marcos Jr.'s state visit to Japan last February.


"Secretary "Teodoro" noted the progress of defense relations between the Philippines and Japan since his former stint as the SND (Secretary of National Defense) from 2007-2009. The Secretary recalled that his first assignment at the time was to organize the 2009 ASEAN Regional Forum (ARF) Voluntary Demonstration of Response (VDR), a multilateral HADR event wherein Japan was among the participants," Andolong stressed.


Meanwhile, Koshikawa lauded the close and robust partner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Recalling World War II, the Japanese diplomat manifested his high regard for the Filipinos’ spirit of forgiveness and expressed hope that the strong bilateral ties between the Philippines and Japan could be a “force for good” and “best tribute for those who died during the war”.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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