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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대만, 필리핀인 무비자 입국 2024년 7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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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대만이 2024년 8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필리핀에 대한 무비자 입국 정책을 1년 더 연장했습니다.


대만 외교부는 금요일 전염병 이전의 관광 수치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면서 발표했습니다.


“올해 관광 회복기에 대만은 필리핀에서 온 320,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14일 무비자 프로그램을 통해 대만의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데 모든 필리핀 친구들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그는 전염병 이후 레저 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대만과 필리핀 간의 관광 교류를 강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13일 대만이 국경을 재개한 이후 2023년 1분기 필리핀 입국자는 이미 6만723명에 달했다.


대만 MOFA는 국경과 치안을 보장하면서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비자 정책을 계속 검토하고 미세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만 국민의 비자 처리를 강화하고 해외여행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관련국 정부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필리핀인은 2017년 11월부터 2018년 7월까지 9개월의 시범 기간 동안 처음으로 무비자 입국 제도에 포함되어 최소 14일 동안 대만에서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이후 매년 연장되었습니다.


'여행 광기 박람회'


대만 관광청은 2023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파사이 시에서 열리는 제10회 TME(Travel Madness Expo)에 참가하기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마닐라에 있습니다.


더 많은 필리핀인이 대만을 방문하도록 유치하기 위해 국은 엑스포에 참석하는 단체 승객도 "NTD5,000부터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독립 여행자는 공항 MRT 무료 편도 여행 패스를 즐길 수 있고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추첨을 통해 NTD5,000 NTD 상당의 여행 경품을 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위한 대만 관광국 대표단은 시와 현 정부, 관광 관련 협회, 여행사, 호텔 및 기념품 가게의 16개 조직 및 협회로 총 35명의 대표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6.30] Taiwan extends visa-free entry for Filipinos until July 2024


MANILA – Taiwan has extended for another year its visa-free entry policy for the Philippines, starting from Aug. 1 to July 31, 2024.


The announcement was made by the Taiw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n Friday as it ramps up its efforts to revive pre-pandemic tourism figures.


“In this year of tourism recovery, Taiwan is targeting more than 320,000 visitors from the Philippines. I cordially invite all Filipino friends to come and join us in exploring Taiwan's beauty, especially with the 14-day visa-free program,” said 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 (TECO) in the Philippines Representative Wallace Chow.


He highlighted the potential in strengthening tourism exchanges between Taiwan and the Philippines as he cited the rising demand for leisure travel following the pandemic.


Since Taiwan reopened its border on Oct. 13 last year, the number of its Filipino arrivals already reached 60,723 in the first quarter of 2023.


The Taiwan MOFA said it will continue to review and fine-tune its visa policies to attract more visitors while ensuring border and public security.


“We will also continue to communicate with the governments of related countries to enhance visa treatment for Taiwan nationals and make their overseas travel more convenient,” it said.


Filipinos were first included in the visa-free entry scheme during a nine-month trial period from November 2017 to July 2018, allowing them to stay visa-free in Taiwan for at least 14 days.


The scheme has been extended yearly since.


‘Travel madness expo’


The Taiwan Tourism Bureau is also in Manila to lead a delegation to join the 10th Travel Madness Expo (TME) in Pasay City from June 30 to July 2, 2023.


In attracting more Filipinos to visit Taiwan, the bureau said group passengers attending the expo "can also enjoy a subsidy starting at NTD5,000 while foreign independent travelers can enjoy a free one-way travel pass for the airport MRT and have a chance to win a travel prize worth NTD5,000 NTD via a lucky draw”.


The Taiwan Tourism Bureau delegation for this event consists of 16 organizations and associations from city and county governments, tourism-related associations, travel agencies, hotels and souvenir shops, with a total of 35 delegate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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