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 토요일 루손 일부 지역에 산발적인 비를 가져올 '하바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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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남서 몬순 또는 하바가트는 북부 및 중부 루손의 서부 지역에 산발적인 소나기와 뇌우를 동반한 흐린 하늘에 부분적으로 흐린 날씨를 가져올 것이라고 토요일 기상청이 말했습니다.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은 오전 4시 일기예보에서 메트로 마닐라와 그 외 지역은 하바갓과 국지적인 뇌우로 인해 고립된 소나기와 뇌우와 함께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에서 흐린 하늘을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AGASA는 심한 뇌우가 내리는 동안 돌발 홍수나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부는 약하고 온건한 바람이 루손 북부와 중부 서부 지역에 우세하겠습니다. 나머지 루손 지역은 남동쪽에서 남쪽으로 약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Visayas와 Mindanao는 동일한 바람 조건을 갖지만 동쪽에서 남동쪽으로 불 것입니다.
군도 전역의 연안 해역은 경미하거나 보통이 될 것입니다.
메트로 마닐라의 기온은 26°C에서 33°C 사이입니다. 바기오 시, 18°C ~ 24°C; 라오아그 시, 25°C ~ 32°C; 레가스피 시, 26°C ~ 35°C; 메트로 세부, 26°C ~ 32°C; 및 Metro Davao, 25°C ~ 35°C.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7.1] ‘Habagat’ to bring scattered rains over parts of Luzon Saturday
MANILA – The southwest monsoon or habagat will bring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th scatter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over the western sections of Northern and Central Luzon, the weather bureau said Saturday.
In its 4 a.m. weather bulletin, the Philippine Atmospheric, Geophysical and Astronomical Services Administration (PAGASA) said Metro Manila and the rest of the country will experience partly cloudy to cloudy skies with isolated rain showers and thunderstorms due to the habagat and localized thunderstorms.
PAGASA said flashfloods or landslides are possible during severe thunderstorms.
Light to moderate winds blowing south to southwest will prevail over the Western sections of Northern and Central Luzon. The rest of Luzon will have light to moderate winds blowing southeast to south.
The Visayas and Mindanao will have the same wind conditions, but blowing east to southeast.
Coastal waters across the archipelago will be slight to moderate.
The temperature in Metro Manila will range from 26°C to 33°C; Baguio City, 18°C to 24°C; Laoag City, 25°C to 32°C; Legazpi City, 26°C to 35°C; Metro Cebu, 26°C to 32°C; and Metro Davao, 25°C to 35°C.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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