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교통부(DOTr)는 대중이 교통 문제에 대한 우려와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중앙 핫라인을 개설했습니다.

통근 핫라인 0920-964-3687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화를 받습니다. 수요일 보도 자료에 따르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Jaime Bautista" 교통부 장관은 핫라인이 사무실과 부속 기관 내 시민들로부터 관료주의에 대한 불만과 보고를 접수하는 기관의 채널이라고 말했습니다.

Bautista는 "우리는 깨끗하고 효율적인 DOTr을 만드는 데 있어 대중의 역할을 인식하기 때문에 이 핫라인을 개설했습니다. 우리는 동료 필리핀인들이 DOTr 및 관련 기관의 완전한 주의가 필요한 통근자 핫라인을 통해 우려 사항을 보고할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ignal Article from PNA NEWS

[7.5] Commuter hotline for transport concerns, complaints launched

MANILA – The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DOTr) has opened a central hotline that the public can call for concerns and complaints on transport issues.

The commuter hotline, 0920-964-3687, will receive calls from 8 a.m. to 5 p.m. Mondays to Fridays, according to a news release on Wednesday.

Transportation Secretary "Jaime Bautista" said the hotline is the agency's channel to receive complaints and reports of red tape from citizens within its offices and attached agencies.

"We established this hotline because we recognize the public’s role in creating a clean and efficient DOTr,” Bautista said. “We urge our fellow Filipinos to report your concerns via the commuter hotline that require full attention of the DOTr and its attached agencies."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