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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빨리 행동할 필요': 마카티시는 '기후 비상사태'를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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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의 금융 중심지인 마카티 시는 지구 기온 상승의 지상 효과를 해결하기 위한 현지 노력을 이끌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금요일에 선언문을 발표한 "애비 비나이" 시장은 마카티와 다른 지역의 저지대와 해안 지역이 강한 태풍과 해수면 상승의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데이터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과학을 이해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행동을 취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고 우리는 빠르게 행동해야 합니다,"라고 "Binay"는 시의 재해 위험 감소 및 관리 사무소(CDRRMO)가 주최한 웨비너 종료 시 발언에서 말했습니다."이러한 깨달음으로, 마카티시는 도시에 기후 비상사태를 선포할 충분한 이유를 찾았고, 우리는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전히 많은 것들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기후 변화에 의해 위협을 받고 있는 가장 높은 나라들 중 하나로 보여지는 필리핀에서 그러한 선언을 한 첫 번째 지역들 중 하나입니다.


CDRRMO는 특히 폭풍우가 몰아치는 동안 그 도시에 의해 수년간 경험된 강우량의 증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은 극단적인 날씨 사건들이 공공 서비스를 방해하고 가족들을 이주시킨다고 덧붙였습니다.


"비네"는 기업에서부터 지역사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이 위기 해결에 제 역할을 해야 하며 일반 시민들을 참여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도시를 더 기후에 탄력적으로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우리는 이 중요한 노력에 시민들을 교육하고 참여시킬 필요가 있으며 우리의 행동이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성취하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하도록 함으로써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그녀가 덧붙였습니다.


성명에서, 그 도시는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에는 시 정부를 위해 전기 자동차를 사용하고 공립 학교와 관공서를 위해 태양 전지판을 사용할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이크업이 수요일 한국국제협력단과 전기버스를 활용한 스마트 대중교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마카티 지하철에도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데, 마카티 지하철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대기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카티는 또한 '도시 복원력 경쟁'과 같은 기후 변화 활동에 전념했습니다.


"우리는 일어서서 기후 활동을 위해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우리는 리더들을 불러서 더 많은 일을 할 필요가 있고, 우리 지역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후 정의를 위해 의도적으로 그리고 단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우린 당신이 필요해요"라고 비네이가 말했습니다.


재난 대비 노력과 장비 외에도, 마카티는 녹색 건축 법규, 플라스틱 금지, 그리고 온실가스 감축 조례와 같은 지역 조치들을 통과시켰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Makati City, the Philippines’ financial hub, has declared a state of climate emergency in a bid to lead local efforts to address the on-ground effects of rising global temperatures.


Mayor "Abby Binay", who issued the declaration on Friday, said low-lying and coastal areas in Makati and other areas are bearing the brunt of strong typhoons and rising sea levels.


“We heard the data. We understood the science. We are feeling its impact. Now is a crucial time to act and we need to act fast,” "Binay" said in recorded remarks at the close of a webinar organized by the city’s disaster risk reduction and management office (CDRRMO).“With this realization, Makati City has found enough reason to declare a climate emergency in the city and we are well aware that much still needs to be done to achieve our climate goals.”


The city is among the first localities to made such a declaration in the Philippines, which is seen as one of the top countries threatened by climate change.


The CDRRMO showed the increase in rainfall experienced by the city over the years especially during storms.


It added that extreme weather events disrupt public services and displace families.


"Binay" said various sectors from businesses to communities should play their part in addressing the crisis and involve ordinary citizens.


“We need to plan and create strategies to make our city more climate-resilient. We need to educate and engage our citizens in this important effort and we need to lead by example by ensuring that our actions align with our goal of achieving a more sustainable future,” she added.


In a statement, the city said it is amping up its efforts to bring down its greenhouse gas emissions.


Among them are plans to use electric vehicles for the city government and solar panels for public schools and government offices.


Makati on Wednesday inked an agreement with the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 to put up a smart public transport system utilizing electric buses.


Construction also continues on the Makati Subway, which the city hopes would help decongest traffic and improve air quality.


Makati has also made commitments to climate change actions like the Cities Race to Resilience.


“We need to stand up and speak out for climate action. We need to call our leaders to do more and we can start by raising our voices in our communities. We need people who work purposely and decisively towards climate justice. We need you,” "Binay" said. 


Aside from disaster preparedness efforts and equipment, Makati has passed local measures such as a Green Building Code, plastics ban, and Greenhouse Gas Reduction Ord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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