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 마긴다나오를 두 개의 지방으로 분할하는 제안은 주민들에게 기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개선할 수 있다고 지역 관리가 금요일에 말했습니다.

주를 마긴다나오 델 노르테와 마긴다나오 델 수르로 나누는 국민 투표 캠페인은 8월 16일 화요일에 시작되어 9월 15일에 끝납니다. 508개 마을의 주민들은 9월 17일에 분단에 찬성하는지 아닌지에 대해 투표할 것입니다.

거의 100만 헥타르에 달하는 토지 면적을 가진 지방 행정관 아티는 지방 외곽에서 온 주민들이 보통 6시간 동안 마긴다나오 수도에 도착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이러스 토레냐'요

"정말 어렵습니다,"라고 그는 ABS-CBN의 텔레라디오에 말했습니다. "Del Norte와 Del Sur로 주를 분할하면, 정부가 국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기본 서비스의 제공이 더 쉬워질 것입니다."

그는 또한 마긴다나오를 두 개의 지방으로 나누는 것이 주지사들이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고 지역의 명성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두 지사는 투자자를 지방에 초청할 수 있고, 우리는 마긴다나오의 이미지를 바꾸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필리핀 사람들에게 그곳이 조용한 지방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들었던 문제들은 마긴다나오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 관리들은 제안된 분할안이 통과될 경우 전환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토레냐"는 말했습니다.

"사실 직원의 절반은 델 노트로, 절반은 델 수르에 남을 것입니다. 심지어 부서장들도 분열될 것이고, 일부 수장들은 여기에 머물 것이고, 그들의 보좌관들은 반대편으로 갈 것이고, 혹은 그 반대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지난해 남부 지방을 분할한 공화국법 11550호를 승인했습니다.

헌장에는 두 개의 새로운 지방은 주민 과반수의 찬성으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 – The proposed division of Maguindanao into two provinces could improve the delivery of basic services to residents, a local official said on Friday. 

The campaign for the plebiscite to split the province into Maguindanao del Norte and Maguindanao del Sur started Tuesday, Aug. 16, and would end on Sept. 15. Residents of 508 villages will vote on whether or not they are in favor of the division on Sept. 17.

With a land area of nearly 1 million hectares, residents from the outskirts of the province typically travel for 6 hours to reach the Maguindanao capitol, noted provincial administrator Atty. "Cyrus Torreña."

"It's really difficult," he told ABS-CBN's TeleRadyo. "If you divide the province into Del Norte and Del Sur, delivery of basic services will be easier because you're bringing government closer to the people."

He also said splitting Maguindanao into 2 provinces would help governors bring in more investments and change the area's reputation. 

"The 2 governors can invite investors to the province, and we can focus on changing Maguindanao's image. We can show Filipinos that it is also a quiet province. 

The problems, the issues you heard about, are not representative of the entire Maguindanao," he added.

Government officials are ready for the transition if the proposed split pushes through, "Torreña" said. 

"Actually, Half of the employees will move to Del Norte, half will remain in Del Sur. Even the Department heads will be split up, some of the heads will stay here, while their assistants will go to the other side, or vice versa," he said.

Former President "Rodrigo Duterte" last year approved Republic Act 11550 that divided the southern province.

The 2 new provinces will be created upon approval by majority of residents in a plebiscite, the charter re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