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경찰은 금요일 타구이그 시에서 열린 매점 거래에서 마약 거래 용의자 2명을 체포하고 더 일반적으로 "샤부"로 알려진 68만 페소 상당의 크리스탈 메트페소를 압수했습니다.

PNP 지역 마약 집행부는 오후 6시가 넘어서 바랑가이 우수산에서 22만 페소 상당의 샤브 의심 물품을 포즈 바이어에게 판매한 뒤 건설 노동자와 공장 노동자가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부들 돈과 함께 약 100그램의 샤브와 68만 페소를 회수했습니다.

RDEU에 따르면, 두 사람은 타구이그의 티파스와 우스산 지역에서 불법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용의자들은 현재 예약 및 문서 작성을 위해 RDEU 보관 시설에 구금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2002년의 포괄적 위험 약물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게 될 것입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MANILA—Police arrested two suspected drug dealers and seized 680,000 pesos worth of crystal meth, more popularly known as “shabu,” in a buy-bust operation in Taguig City on Friday.

A construction worker and a factory worker were arrested after selling 220,000 pesos worth of the suspected shabu to a poseur buyer in Barangay Ususan, at past 6 p.m, the PNP Regional Drug Enforcement Unit reported.

Authorities recovered around 100 grams of shabu with an estimated value of 680,000 pesos along with boodle money.

According to RDEU, the pair is suspected of supplying illegal drugs in the area of Tipas and Ususan in Taguig.

The suspects are presently detained at RDEU custodial facility for booking and documentation. 

They will face charges of violating the Comprehensive Dangerous Drugs Act of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