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시 크루즈-엔젤스" 공보부 장관은 최근 코로나19로 회복한 후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Finally Negative," "Angeles"는 일요일에 개인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또는 그녀가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지 일주일 후에 말했습니다.

MPC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Angeles"는 그녀가 격리된 후 이미 직장에 복귀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 넘칩니다. 저는 깃발 세리머니로 일하러 돌아왔습니다," 라고 그녀가 말했습니다.

일요일 보건부(DOH)의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은 3,64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를 기록하여 필리핀에서 확인된 총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는 3,855,80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ABS-CBN 데이터 분석 팀의 책임자인 Edson Guido는 지난 한 주 동안 국가가 매일 4,000건 미만의 사례를 게시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35,271명의 환자가 발생한 반면, 질병에서 회복된 사람들은 현재 3,759,176명에 달합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NEWS

Press Secretary "Trixie Cruz-Angeles" is back at work after recovering from her recent about with COVID-19.

“Finally Negative,” "Angeles" said in a post on her personal Facebook account on Sunday, or a week after she tested positive for the virus. 

In a text message to MPC members, "Angeles" said she is already back to work after her isolation.

“Energetic. I'm back at work in a flag ceremony,” she said.

The Philippines has recorded 3,643 new cases of COVID-19, data from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showed on Sunday, bringing the country's total confirmed coronavirus infections to 3,855,804.

The country has been posting less than 4,000 daily cases in the past week, ABS-CBN Data Analytics Team head Edson Guido said.

Active cases stood at 35,271 while those who recovered from the illness have now reached 3,759,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