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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NTC는 사용자에게 텍스트 차단 기능에 대해 교육하도록 전화 제조업체, 유통업체에 명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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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국가 전기 통신 위원회(National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는 휴대폰 제조업체, 유통업체 및 딜러에게 SMS 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장치의 스팸 차단 기능에 대해 사용자를 교육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성명서에서 NTC는 개인화된 문자 사기가 계속 확산됨에 따라 휴대폰 솔루션에 중점을 둔 주문 번호 006-09-2022를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메모에서 전화 제조사와 판매자는 연락처 목록이 아닌 휴대폰 번호의 문자를 차단하는 방법과 받은 편지함에 스팸 폴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규제 당국은 "이 지침은 제조업체의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배포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 휴대폰에서 스팸 차단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이 포함된 전단지 또는 삽입물도 새 모바일 장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NTC는 텍스트 차단, 스팸 폴더 및 기타 기능에 대한 정보가 포함된 실제 상점의 포스터를 상점에 게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ABS-CBN 



[9.15] NTC orders phone manufacturers, distributors to educate users about text blocking features




MANILA - The National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is ordering mobile phone manufacturers, distributors and dealers to educate users about the spam blocking capabilities of devices to combat SMS scams.


In a statement, the NTC said it issued Memorandum Order No. 006-09-2022 focused on mobile phone solutions as personalized text scams continue to proliferate. 


Under the memo, phone makers and sellers must provide directions for their users on how to block texts from mobile numbers, not in their contact lists and how to create a spam folder in their inbox.


"These directions shall be disseminated through the manufacturer's websites and social media accounts," the regulator said.


A leaflet or insert shall also be included in new mobile devices with instructions on how to use blocking spam features in new phones, it added.


Posters in physical stores containing information on text blocking, spam folders, and other features must be put up in stores, the NTC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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