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 PBBM과 Guterres는 PH-UN 협력, 기후 행동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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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대통령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필리핀과 유엔의 협력 및 기타 글로벌 현안을 재확인하기 위해 수요일(마닐라 시간)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António Guterres)를 만났다.
유엔 웹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에 따르면 "사무총장과 '마르코스' 대통령은 유엔 협력과 지원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두 정상은 국제 정세와 기후 행동 이니셔티브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마르코스'가 뉴욕에서 열린 제77차 유엔 총회(UNGA)에서 연설한 뒤 이뤄졌다.
그의 데뷔 연설에서 "Marcos"는 기후 변화를 "우리 국가와 우리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위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유엔이 주도하는 단합된 노력이 필요한 만큼 본질적으로 세계적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선진국들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파리협정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위한 적응을 위한 기후 금융 및 기술 이전을 제공하고, 개발도상국이 모범을 보일 것을 촉구했습니다. .
“미래 세대가 뒤돌아볼 때 왜 우리가 이 기회를 이용해 전세를 바꾸지 않았는지, 왜 너무 늦을 때까지 방탕한 길을 계속했느냐고 묻지 않게 해주십시오. 이 위협은 국경, 사회 계층 또는 지정학적 고려 사항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다룰지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시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또한 유엔 회원국들에게 필리핀이 2027-2028년 임기 동안 국제기구의 안전보장이사회에 출마하는 것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식량 안보, 공중 보건, 교육 및 기타 사회 서비스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통해 필리핀이 2040년까지 "온건한 번영" 국가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는 또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필리핀을 '누구의 친구이자 누구의 적'으로 만드는 독립적인 외교 정책을 추구하겠다는 결의를 재확인했습니다.
"Marcos"는 또한 인종차별, 특히 아시아인 사이의 "불안한" 사건의 종식을 모색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9.22] PBBM and Guterres met to discuss PH-UN cooperation, climate action
MANILA – President "Ferdinand "Bongbong" Marcos Jr." met with United Nations (UN) Secretary-General "António Guterres" on Wednesday (Manila time) to reaffirm cooperation between the Philippines and the UN and other global issues.
"The Secretary-General and President "Marcos" discussed the areas of United Nations cooperation and support," according to a readout posted on the UN website.
The two leaders were said to have exchanged views on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nd climate action initiatives but gave no further details.
Their meeting took place after "Marcos" delivered his speech during the 77th session of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UNGA) in New York.
During his debut speech, "Marcos" described climate change as “the greatest threat affecting our nations and our peoples.”
“There is no other global problem that requires a united effort, one led by the United Nations,” he said.
He also called on industrialized countries to fulfill their obligations under the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and the Paris Agreement to cut their greenhouse gas emissions, provide climate financing and technology transfer for adaptation for the most vulnerable, and developing countries to lead by example.
“When future generations look back, let them not ask why we did not take this opportunity to turn the tide, why did we continue in our profligate ways, until it was too late? This threat knows no borders, social class, or geopolitical considerations. How we address it will be the true test of our time,” he said.
"Marcos," also asked UN member-states to support the Philippines' candidature to the international body's Security Council for the term 2027-2028.
He expressed confidence that the Philippines would become a “moderately prosperous” country by 2040 following steady investments made in food security, public health, education, and other social services
He also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adherence to rules-based international order to settle disputes and renewed his resolve to pursue an independent foreign policy that makes the Philippines a “friend to all and an enemy of none.”
"Marcos" also sought an end to the "disturbing" incidents of racism, especially among Asian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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