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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바지선과 예인선 선주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손상된 다리를 건너도록 도우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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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목요일에 "Imee Marcos" 상원의원은 심각한 열대성 폭풍 Paeng의 맹공격으로 다리 접근을 잃은 차량과 개인을 운반하는 지방 정부 기관을 돕기 위해 바지선과 예인선 소유주에게 요청합니다.


성명서에서 "Marcos"는 필리핀 항만청 총책임자인 "Jay Daniel Santiago"에게 바지선과 예인선 소유주와 운영자가 최근 접근이 차단된 지역에서 LGUS가 건널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Marcos"는 San Juan, Batangas, Sariaya 및 Quezon's Candelaria를 연결하는 손상된 다리를 건너는 주민들을 위해 예인선을 보낸 후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원 의원은 앤티크, 마구인다나오, 코타바토, 이사벨라, 잠보앙가 시의 바지선과 예인선 소유주들도 다리가 파괴된 주민들과 LGU를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공공 사업 및 고속도로부가 수많은 교량과 도로를 평가하고 수리하는 동안 정부와 민간 부문을 위한 최선의 선택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바지선 및 예인선 운영자가 골동품, Zamboanga 및 Cotabato를 포함한 여러 재해로 다리가 최근에 파괴된 PPA 및 LGU에 장비를 임대할 것을 권장합니다."라고 Marcos가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에는 동료 필리핀인을 위해 서로 도우자"고 덧붙였다.


한편 상원의원 '라몬 레빌라 주니어'는 DPWH 장관은 "Manuel Bonoan에게 Paeng에 의해 심하게 손상된 Quezon의 Sariaya와 Batangas의 San Juan을 연결하는 Bantilan Bridge의 상태에 대해 공공 사업에 대한 상원 위원회를 업데이트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또한 보노안에게 라우아안과 부가송의 고풍스러운 마을을 연결하는 팔리완 다리, 마긴다나오의 빠랑에 있는 누탄 다리와 팡가시난의 바얌방에 있는 로물로 다리의 상태를 자세히 설명하는 보고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Revilla"는 이 지역의 사람과 물품의 흐름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즉시 수리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시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방, 호안 및 기타 홍수 조절 구조물을 포함한 공공 기반 시설이 입은 총 피해에 대한 보고서는 다음 '시간표'를 사용하여 즉각적인 고려를 위해 이 위원회에 제출되어야 합니다. 재건축에 필요한 자금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수리가 완료되면" "Revilla"가 보노안에게 보낸 편지에서 말했다.


"Revilla"는 필요한 자금이 교량 및 도로 수리를 위한 DPWH의 2023년 예산에 포함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3] Barge and tugboat owners urged to help locals cross damaged bridges



MANILA - on Thursday Senator "Imee Marcos" asks owners of barges and tugboats to help local government units carrying vehicles and individuals who have lost bridge access in the onslaught of severe tropical storm Paeng.


In a statement, "Marcos," urged Philippine Ports Authority general Manager "Jay Daniel Santiago" to help barge and tugboat owners and operators help LGUS cross in areas where access has been blocked recently. 


"Marcos," made the call after sending a tugboat for residents crossing the damaged bridge that connects San Juan, Batangas, Sariaya, and Quezon's Candelaria.


The senator said barge and tugboat owners in the cities of Antique, Maguindanao, Cotabato, Isabela, and Zamboanga could also help residents and LGUs whose bridges were destroyed.


She said that while the Department of Public Works and Highways is evaluating and repairing numerous bridges and roads, it can be one of the best options for the government and private sector.


“We encourage barge and tugboat operators to rent equipment to PPAs and LGUs whose bridges have recently been destroyed in several disasters, including antique, Zamboanga, and Cotabato,” "Marcos," said.


She added, "Let's help each other for our fellow Filipinos this time."


Meanwhile, Senator "Ramon Revilla Jr." has asked DPWH Secretary "Manuel Bonoan to update the Senate Committee on public works, for the status of the Bantilan Bridge, which links Sariaya in Quezon and San Juan in Batangas, badly damaged by Paeng.


He also asked Bonoan to submit a report detailing the condition of the Paliwan Bridge, which connects the antique village of Laua-an and Bugasong, the Nutan Bridge in Parang,Maguindanao and the Romulo Bridge in Bayambang, Pangasinan.


"Revilla," believed it needed to be repaired immediately as it was so important to the flow of people and goods in the area.


“Because time is of the essence, a report on the total damage suffered by public infrastructure, including dikes, revetments, and other flood control structures, shall be submitted to this Commission for immediate consideration using the following 'Timetable'. I will explain in detail the funds necessary for reconstruction. When repairs are completed," "Revilla" said in a letter sent to Bonoan.


"Revilla," has ensured that the necessary funds will be included in the DPWH's 2023 budget for bridge and road repair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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