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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새로운 LTO 수장, 부패 척결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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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변호사이자 사업가인 "Jose Arturo "Jay Art" Tugade"가 LTO(Land Transportation Office)의 새로운 차관보로 지명되었습니다.


월요일 "Jaime Bautista" 교통부 장관 앞에서 취임 선서를 한 후 "Tugade"는 기관 내에서 개혁을 시행하고 대중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로운 LTO 국장으로서 그는 마찬가지로 도로 안전 캠페인 강화를 그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한 파트너이자 안전 옹호자이며 탁월함과 효율성의 옹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서비스 산업에 속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객 서비스의 품질을 공개,” “Tugade”는 성명서에서 말했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LTO 이사로서 그는 도로 안전 캠페인 강화를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교통법과 교통법규를 적절하게 집행하기 위해 LTO 집행관의 존재를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서비스 제공 품질을 개선하고 도로 안전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Tugade"는 LTO 클래스 내의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부패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은 디지털화를 통해 다양한 기관 거래에 대한 인간의 개입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부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투명성을 개선하고 사람의 개입을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줄이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말했다.


“우리가 모두에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나는 따라야 할 군인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을 열정과 능률로 수행하고 수행하겠습니다. 우리는 교통부 장관 "Jamie Bautista"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을 더욱 발전시키는 대통령의 지시와 행진 명령이 전달되도록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투가데"는 운송 및 물류 서비스 산업의 원동력입니다. 그는 2010년에 San Beda College Manila에서 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같은 학교에서 학부 시절을 보냈고 2003년에는 비즈니스 관리 및 기업가 정신 분야의 예술 및 과학 학사로 졸업했습니다.


신임 ARTA 사무총장


한편, '마르코스'는 또한 전 ARTA(Anti-Red Tape Authority) 책임자(OIC) "Ernesto Perez"를 Anti-Red Tape Body의 새 사무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Perez"는 2019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근무한 변호사 "Jeremia Belgica"를 따릅니다.


그는 2017년 1월 6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통상산업부(DTI) – 소비자 보호 그룹 차관보를 역임했습니다.


Perez는 DTI-Steel Task Force의 의장을 역임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큰 철강 수입에 대한 조사를 이끌었습니다.


"Perez"는 2019년부터 ARTA 운영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6월부터 기관의 동시 OIC입니다.


2018년 12월에 임명되어 ARTA의 첫 번째 직원으로 근무했습니다.


"Perez"는 전문 변호사이자 공인회계사입니다.


그는 2017년 1월 6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일반 산업부(DTI) – 소비자 보호 그룹의 차관보를 역임했습니다.


Perez는 DTI-Steel Task Force의 의장을 맡아 미국 최대 철강 수입에 대한 조사를 이끌었습니다.


그는 또한 필리핀 표준국(Bureau of Philippine Standards)의 OIC 이사로 재직하면서 ISO/IEC의 국제 표준 및 세계 무역 기구(WTO)의 모범 규제 관행에 부합하는 108개의 새로운 표준 개발과 151개의 필리핀 국가 표준 개정을 공표했습니다. WTO).


한편 "Perez"는 "Marcos" 대통령의 신뢰와 지도, 그리고 효율적인 정부 서비스를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 임명을 통해 우리는 처음부터 항상 원했던 관료주의를 없애고 사업을 더 쉽게 만들고 궁극적으로 우리 경제와 국민을 돕는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섭리입니다." 그는 정부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중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14] New LTO chief vows to fight corruption



MANILA – "Ferdinand R. Marcos Jr." has been named the lawyer and businessman "Jose Arturo "Jay Art" Tugade" as the new Assistant Secretary of the LTO (Land Transportation Office).


After taking the oath of office before Transportation Secretary "Jaime Bautista," on Monday, "Tugade," pledged to implement reforms within the agency and improve services provided to the public.


As the new LTO chief, he has likewise highlighted promoting intensified road safety campaigns as one of his top priorities.


"We are partners for progress, advocates of safety, and must be champions of excellence and efficiency. Foremost, we need to remember that we are in the service industry. Hence, we need to focus and improve the quality of our customer service to the public,” "Tugade," said in a statement.


As Trusted LTO Director, he has highlighted strengthening road safety campaigns as one of his top priorities.


To this end, he has committed to further strengthening the presence of LTO enforcers to properly enforce traffic laws and traffic codes.


In addition to improving the quality of service delivery and increasing road safety, "Tugade," sought to root out corruption within the LTO class.


He pointed out that one way to solve corruption is to limit human intervention in various institutional transactions through digitalization.


“To solve the problem of corruption, we will take steps to improve transparency and reduce, if not eliminate, human intervention. said.


“What we can assure everyone is that I am a soldier to follow. I will do and carry out what has been entrusted to me with passion and efficiency. We will work closely with Secretary of Transportation "Jamie Bautista," to ensure that the direction and marching order of the President of further developing transportation will be delivered,” he added.


"Tugade," is a driving force in the transportation and logistics services industry. He graduated with his Bachelor of Laws degree from San Beda College Manila in 2010. He spent his undergraduate years at the same school where he graduated as valedictorian with a Bachelor of Arts and Science in Business Management and Entrepreneurship in 2003.


New ARTA Director General


Meanwhile, "Marcos," has also appointed former ARTA (Anti-Red Tape Authority) Officer-In-charge (OIC) "Ernesto Perez," as the new Secretary General of the Anti-Red Tape Body.


"Perez," follows "Jeremia Belgica," an attorney who served from July 2019 to June 2022.


He served as the Assistant Secretary of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 – Consumer Protection Group from Jan. 6, 2017, to Nov. 30, 2018.


Perez served as chairperson of the DTI-Steel Task Force where he led the investigation of the biggest steel importation in the country.


"Perez," has been the Deputy Director for ARTA Operations since 2019 and concurrent OIC of the Agency since June 2022.


He was appointed in December 2018 and worked as ARTA's first employee.


"Perez," is a professional attorney and certified public accountant.


He served as Assistant Secretary of the Department of Regular Industries (DTI) – Consumer Protection Group from January 6, 2017, to November 30, 2018.


Perez chaired the DTI-Steel Task Force and led an investigation into the largest US steel import.


He also served as OIC-Director of the Bureau of Philippine Standards, where he promulgated the development of 108 new standards and the revision of 151 Philippine National Standards aligned with the international standards of ISO/IEC and good regulatory practices of the World Trade Organization (WTO).


"Perez," meanwhile, thanked President "Marcos," for his trust and guidance, as well as his colleagues who helped ensure efficient government services.


"This appointment will allow us to continue doing what we've always wanted from the beginning: removing red tape, making it easier to do business, and ultimately helping our economy and our people. So it's providential." He promised to do his best to streamline government procedures and better serve the public.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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