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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PH, 미군, 하와이 전쟁 게임에서 상호 운용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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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육군(PA)은 미 육군 합동 태평양 다국적 준비 센터(JPMRC) 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미국군과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Xerxes Trinidad" 육군 대변인은 금요일 성명에서 두 군대 간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JPMRC는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렸습니다.


"JPMRC 훈련에서는 PA 부대가 위기나 분쟁에서 직면할 수 있는 작전 문제를 정확하게 모방하는 조건에서 영역 훈련 문제에 참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Trinidad"가 말했습니다.


JPMRC는 태평양 전역의 복잡한 작전 환경에서 부대와 지휘관을 위한 미국 태평양 육군의 지역 전투 훈련 센터입니다.


PA는 이 행사를 위해 103명의 강력한 파견대를 하와이에 배치했습니다.


"PA 제1여단전투단의 제91여단 정찰중대는 미 육군 제5보안군 지원여단 기동지원단과 함께 오아후의 이스트 레인지, 사우스 레인지, 카후쿠 훈련에서 제25보병사단의 기병 및 보병부대와 함께 훈련을 받았다.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Trinidad"는 PA가 또한 JPMRC 연습 중에 채택된 운영 측면과 모범 사례를 캡처하기 위해 교리 작성자 및 연구원 팀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훈련 과정에서 얻은 교훈과 통찰은 누에바 에시하 포트 막사이사이에 전투 준비 훈련 센터 설립과 관련된 교리를 만드는 기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A 요원 외에도 올해의 JPMRC에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군인과 다른 7개국의 참관인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들은 미 육군 제25보병사단 약 6000명, 미 합동군 장병 8400명과 나란히 훈련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1.18] PH, US armies boost interoperability in Hawaii war games



MANILA – The Philippine Army (PA) said its inaugural participation in the United States Army's Joint Pacific Multinational Readiness Center (JPMRC) exercise bolstered its interoperability with its American counterparts.


It further beefed up the strong partnership between the two militaries, Army spokesperson Col. "Xerxes Trinidad," said in a statement on Friday.


This year's JPMRC took place from October 20 to November 16.


"The JPMRC exercise saw the participation of PA troops in domain training challenges in conditions that accurately mimic operational challenges that they may face in a crisis or conflict," "Trinidad," said.


The JPMRC is the United States Army Pacific's regional combat training center for units and leaders in the complex operating environment of the Pacific Theater.


The PA deployed a 103-strong contingent to Hawaii for this event.


"The 91st Brigade Reconnaissance Company of the PA's 1st Brigade Combat Team trained with the US Army's 5th Security Force Assistance Brigade Maneuver Assistance Team, as well as cavalry and infantry elements of the 25th Infantry Division at Oahu's East Range, South Range, and Kahuku Training Area," he added.


"Trinidad," said the PA also sent a team of doctrine writers and researchers to capture the operational aspect and best practices employed during the JPMRC exercise.


"The lessons learned and insights gained during the training exercise will serve as the basis for the crafting of doctrines related to the establishment of the Combat Readiness Training Center in Fort Magsaysay, Nueva Ecija," he added.


Aside from PA personnel, this year's JPMRC included soldiers from Thailand and Indonesia, as well as observers from seven other nations.


They trained side by side with about 6,000 troops from the US Army’s 25th Infantry Division and 8,400 service members from the US joint components.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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