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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H 실업률은 10월에 4.5%로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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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통계청(PSA)이 수요일에 발표한 필리핀 실업률은 올해 9월 5%에서 2022년 10월 4.5%로 둔화되었습니다.

 

기자 회견에서 PSA 국장이자 통계학자인 "Dennis Mapa" 차관은 필리핀이 2019년 10월에 동일한 실업률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10월 일자리 데이터는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질병 2019(Covid-19) 발병 이후 미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고했습니다.

 

필리핀 실업자 수도 2021년 10월 350만 명에서 올해 10월 224만 명으로 줄었다.

 

PSA에 따르면 10월 경제활동참가율은 64.2%로 9월의 65.2%보다 낮아졌다.

 

"마파"는 특히 2022년 7월과 10월 데이터 사이에 노동력 참여 감소에 계절적 요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7월에 학교를 쉬었기 때문에 15세에서 24세 사이의 많은 사람들이 그 달에 노동력에 합류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가 다시 열리면서 이 연령대는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10월에 약 4,935만 명의 필리핀인이 노동력의 일부였으며, 약 4,711만 명이 일자리를 가졌습니다.

 

아르세니오 발리사칸(Arsenio Balisacan) 사회경제기획부 장관은 성명에서 “국가의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회복은 우리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의 정책과 개입이 효과가 있다는 확신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7] PH unemployment slows down to 4.5% in October



MANILA – The country’s unemployment rate slowed down to 4.5 percent in October 2022 from 5 percent in September this year, the 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 (PSA) reported on Wednesday.

 

In a press conference, PSA chief and national statistician Undersecretary "Dennis Mapa," said the Philippines achieved the same unemployment rate in October 2019.

 

October 2022 jobs data also reported the lowest unemployment rate in the country since the onset of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The number of jobless Filipinos also eased from 3.5 million in October 2021 to 2.24 million in October this year.

 

PSA reported that the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in October stood at 64.2 percent, lower than 65.2 percent in September.

 

"Mapa," said there is a seasonal factor in the decrease in labor force participation, especially between July and October 2022 data.

 

He said since students were on school break in July, many of those aged 15 to 24 years joined the labor force in that month. With the school reopening, these age brackets returned to school.

 

Some 49.35 million Filipinos were part of the workforce in October, with around 47.11 million individuals having jobs.

 

“The country’s sustained recovery of the labor market backs our confidence that our policies and interventions to reinvigorate our economy are working,” Socioeconomic Planning Secretary "Arsenio Balisacan," said in a statement.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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