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PH, UN 인도주의적 긴급 기금에 1,110만 PHP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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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정부는 2023년 유엔 중앙긴급대응기금(CERF)에 미화 20만 달러(약 1110만 페소)를 지원하겠다고 화요일 외교부(DFA)가 밝혔습니다.
이 발표는 12월 9일 2023년 CERF 고위급 서약 행사(HLPE)에서 UN 상임 대표 "Antonio Lagdameo"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UN OCHA(UN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가 주도한 이 행사는 CERF가 긴급하고 생명을 구하는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가장 효과적인 자금 조달 도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 자원을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
"우리의 서약은 인도주의적 행동에 대한 우리의 약속과 국가 공동체의 책임 있는 일원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라고 "Lagdameo"는 말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에 처한 국가 중 하나인 필리핀은 재난 대비 및 국제 인도주의 단체, 시민 사회 및 민간 부문과의 강력한 참여를 통해 국가 및 지역 수준의 경고 시스템."
그는 다른 개발도상국이 UN OCHA를 지원하고 CERF에 기여하도록 독려했습니다.
CERF는 긴급 상황의 영향을 받는 국가의 UN 기관과 파트너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메커니즘 중 하나입니다.
2022년에 CERF는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계속 증가하는 인도주의적 요구를 충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1월 현재 약 40개국에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7억 달러 이상을 할당했으며, 이는 2020년 8억 4,800만 달러가 지출된 기록적인 2020년에 이어 CERF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금액입니다.
2021년 12월 슈퍼 태풍 오데트(국제명 라이)가 필리핀의 해안 지역사회를 강타했을 때 CERF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1,200만 달러를 할당했다고 DFA는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4] PH pledges P11.1M for UN humanitarian emergency fund
MANILA – The Philippine government has pledged USD200,000 (approximately PHP11.1 million) for the United Nations 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CERF) in 2023,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said Tuesday.
The announcement was made by Permanent Representative to the United Nations "Antonio Lagdameo," at the CERF High-Level Pledging Event (HLPE) for 2023 on December 9.
The event, led by the UN Office for the Coordination of Humanitarian Affairs (UN OCHA), aimed to mobilize financial resources to ensure that CERF is well positioned as one of the most effective financing tools to provide time-critical, life-saving humanitarian assistance.
“Our pledge is an indication of our commitment to humanitarian action and of our responsible membership in the community of nations," "Lagdameo," said. "Being one of the world’s most at-risk countries, the Philippines invests in disaster preparedness and early warning systems at national and local levels, through strong engagement with international humanitarian organizations, civil society, and the private sector."
He encouraged other developing countries to support the UN OCHA and contribute to CERF.
CERF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and fastest mechanisms available to UN agencies and their partners in countries affected by emergencies.
In 2022, CERF played a pivotal role in meeting the ever-rising humanitarian needs of people caught up in crises.
As of November, it allocated more than USD700 million to support millions of people in need of urgent assistance in about 40 countries, the second-highest amount released from CERF after the record-breaking 2020 when USD848 million was disbursed.
When Super Typhoon Odette (international name Rai) pummeled coastal communities in the Philippines in December 2021, CERF allocated USD12 million to provide life-saving humanitarian assistance to the most affected people, the DFA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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