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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NP 추장의 크리스마스 소원: 지속적인 범죄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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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LA – 필리핀 경찰청장 "Rodolfo Azurin," Jr.는 목요일에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자신의 유일한 소원은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국가의 범죄율이 더 낮아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범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가 거의 끝나갈 때 범죄 감소가 지속된다면 기쁠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 마지막 며칠 동안 저는 우리 경찰이 업무에 더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할 것을 독려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매우 중요한 시기(팬데믹) 이후 우리가 기념하게 될 첫 번째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갈 수 없다)”라고 라디오 인터뷰에서 말했다.


PNP의 "Azurin" 데이터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12월 9일까지 집중 범죄는 36,806건으로 2021년 같은 기간 37,881건에 비해 2.84% 감소했습니다.


주요 범죄는 살인, 살인, 상해, 강도, 절도, 차량 절도, 오토바이 절도, 강간입니다. 공공 장소에서의 절도는 가장 빈번한 범죄 중 하나입니다.


Visayas는 6%로 가장 큰 범죄 감소율을 기록했고 Mindanao는 3%, Luzon은 1.24%로 뒤를 이었습니다.


DIDM(Directorate for Investigation and Detective Management)에 따르면 Central Visayas의 경찰 지역 사무소(PRO-7)는 평가된 다른 17개 지역 중에서 가장 큰 범죄율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2022년 1월부터 12월 9일까지 PRO-7은 3,633건의 집중 범죄를 보고했으며, 이는 전년도 4,066건보다 10.65%(433건) 크게 감소한 수치입니다.


PRO-7은 또한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 17개 경찰 지역 사무소 중 가장 많은 불법 약물을 압수했으며 총 추산 금액은 8억 6,616만 페소였습니다.


감소하는 범죄율을 유지하기 위해 "Azurin"은 모든 경찰 사령관에게 수렴 지역에서 경찰의 존재를 강화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동시에 경찰은 모두가 대유행 이후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즐길 자격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영역에서 범죄를 줄이거나 근절하기 위해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Azurin"이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12.15] PNP chief’s Christmas wish: Sustained crime rate drop



MANILA – Philippine National Police (PNP) chief Gen. "Rodolfo Azurin," Jr. on Thursday said his only wish this coming Christmas is for the country’s crime rate to go down further during the Yuletide season.


“For me, I will be happy if the decrease in crime will be sustained as we almost end the year because we have seen a continuous decrease in crime. So, on the last few days of this year, I am encouraging our police force to be more diligent in their work, and to give their best, because this is the first Christmas that we will celebrate after the very critical period (pandemic) where we cannot go out),” "Azurin," said in a radio interview.


"Azurin," said data from the PNP showed there were 36,806 focus crimes from Jan. 1 to Dec. 9, which is lower compared to 37,881 cases in 2021 for the same period, or a decrease of 2.84 percent.


The focus crimes are murder, homicide, physical injury, robbery, theft, vehicle theft, motorcycle theft, and rape. Theft in public places is among the most frequent crimes.


Visayas registered the biggest drop in crimes with 6 percent followed by Mindanao with three percent and Luzon, with 1.24 percent.


According to the Directorate for Investigation and Detective Management (DIDM), the Police Regional Office in Central Visayas (PRO-7) recorded the biggest crime rate drop among 17 other regions evaluated.


From January to December 9, 2022, PRO-7 reported 3,633 focus crimes, a significant drop of 10.65 percent, or 433 cases, from the previous year’s 4,066.


PRO-7 also recorded the largest quantity of illegal drugs confiscated from Jan. 1, 2022, to Nov. 30, 2022, among the 17 police regional offices, with a total estimated amount of PHP 866.16 million.


To sustain the decreasing crime rate, "Azurin," has ordered all police commanders to beef up police presence in areas of convergence.


“At the same time, they (police) need the help of the citizens to reduce crime, or eliminate crime, in their respective areas because everyone deserves to enjoy this Christmas season after the pandemic,” "Azurin," sai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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