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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바오 지진 이후 공항에 피해 없음: C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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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수요일 규모 6의 지진이 Davao de Oro를 강타한 후 공항에서 피해가 보고되지 않았다고 필리핀 민간 항공국(CAAP)이 확인했습니다.

 

CAAP 대변인 "에릭 아폴로니오"는 초기 평가에 따르면 다바오 국제공항의 활주로, 건물 및 구조물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목요일 말했습니다.

 

Davao Oriental의 Mati 공항도 여객 터미널 건물에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Apolonio는 Laguindingan 공항에서 가벼운 흔들림을 느꼈지만 시설에 대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제너럴 산토스 국제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라고 그는 말했다.

 

진도 6의 지진이 9km를 강타했습니다. 오후 6시 44분 콤포스텔라 남동쪽 수요일.

 

필리핀 화산 및 지진학 연구소(Phivolcs)는 이전에 지진의 진원지 12km를 추적했습니다. New Bataan 시정촌의 북동쪽.

 

피볼츠는 이번 지진으로 목요일 오전 8시 현재 345회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적어도 29개는 플롯되었거나 배치되었으며 하나는 느껴졌습니다.

 

여진의 규모는 1.5에서 3.6 사이였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2] No damage in airports after Davao quake: CAAP



MANILA – No damage was reported in the airports after a magnitude 6 earthquake jolted Davao de Oro on Wednesday, the Civil Aviation Authority of the Philippines (CAAP) has confirmed. 

 

Based on initial assessments, the Davao International Airport’s runway, buildings, and structures did not incur any damage from the earthquake, CAAP spokesperson "Eric Apolonio" said Thursday.

 

The Mati Airport in Davao Oriental also reported no damage in its passenger terminal building.

 

"Apolonio" said a light tremor was felt at the Laguindingan Airport but there was no reported damage in its facilities.

 

The General Santos International Airport, on the other hand, reported normal operations, he said. 

 

The magnitude 6 earthquake struck 9 km. southeast of the municipality of Compostela at 6:44 p.m. Wednesday.  

 

The Philippine Institute of Volcanology and Seismology (Phivolcs) earlier traced the quake's epicenter at 12 km. northeast of the municipality of New Bataan.

 

Phivolcs said the earthquake generated 345 aftershocks, as of 8 a.m. Thursday. At least 29 of these were plotted or located, and one was felt.

 

Aftershocks ranged in magnitude from 1.5 to 3.6.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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