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콜로드 시 – 군경 합동군은 일요일 남부 Negros Occidental의 Kabankalan 시 Barangay Oringao에서 이틀 간의 충돌 후 신원 미상의 신인민군(NPA) 반군 3명의 시신과 무기를 회수했습니다.

필리핀군 제94보병대대(94IB)는 보고서에서 일요일 오전 8시경 시티오 부그네에서 정부군과 15명의 반군이 20분간 교전을 벌이다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첫 전투는 오후 5시가 넘어서 일어났다. 토요일에 94IB 부대가 필리핀 경찰의 지역 기동부대 대대-서부 비사야스(Western Visayas) 및 제2 네그로스 옥시덴탈 지방 기동부대 중대(Negros Occidental Provincial 기동부대 중대)와 함께 마을의 외딴 곳에 있는 무장한 사람들의 존재에 대응했습니다.

일요일 밤 성명에서 303 보병 여단의 사령관 "Orlando Edralin" 대령은 현지인들이 제공한 정보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에 대해 94IB 부대를 칭찬했습니다.

"Kabankalan의 일련의 보안 작전에서 보여준 용기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dralin"은 또한 NPA가 없는 Kabankalan City에 대한 진정한 열망을 나타내는 주민들의 경계와 협력을 인정했습니다.

94IB의 사령관인 "Van Donald Almonte" 중령도 정부군에 정보를 제공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공산주의 테러리스트들이 카방칼란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명백한 징후"라고 덧붙였다.

청소 작업 중에 군대는 M14 소총, .45 및 .38 구경 권총을 발견했습니다. 모두 탄약과 함께 배낭, 개인 물품 및 파괴적인 문서와 함께 적재되었습니다.

"NPA 테러리스트들은 패배하는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무장 투쟁은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 늦기 전에 항복해야 합니다." "Almonte"가 말했습니다.

Kabankalan 시장 "Benjie Miranda"는 일련의 만남으로 인해 토요일 밤부터 마을 지붕이 덮인 법원에서 피난처를 찾은 800명 이상의 주민들이 집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6] Bodies of 3 NPA rebels, weapons recovered in Negros clash site

BACOLOD CITY – Joint military and police troops recovered the bodies of three unidentified New People's Army (NPA) rebels and their weapons on Sunday, following a two-day clash in Barangay Oringao, Kabankalan City in southern Negros Occidental.

The casualties resulted from the 20-minute encounter between government forces and a group of 15 rebels in Sitio Bugne around 8 a.m. on Sunday, the Philippine Army's 94th Infantry Battalion (94IB) said in a report.

The first skirmish took place at past 5 p.m. on Saturday when 94IB troops together with personnel of the Philippine National Police's Regional Mobile Force Battalion-Western Visayas and 2nd Negros Occidental Provincial Mobile Force Company responded to the presence of armed men in the remote sitios of the village.

In a statement Sunday night, Col. "Orlando Edralin," commander of 303rd Infantry Brigade, commended the 94IB troops for their immediate response to the information given by the locals.

"The bravery you exhibited during the series of security operations in Kabankalan is incomparable," he said.

"Edralin" also acknowledged the vigilance and cooperation of the residents that manifest their genuine desire for NPA-free Kabankalan City.

Lt. Col. "Van Donald Almonte," commander of 94IB, also thanked the locals for providing information to government forces.

"This is a clear manifestation that communist-terrorists are not welcome in Kabankalan," he added.

During the clearing operation, troops found an M14 rifle, .45 and .38 caliber pistols, all loaded with ammunition, along with backpacks, personal items and subversive documents.

"The NPA terrorists are fighting a losing war. Their armed struggle is ending. They must surrender before it's too late," "Almonte" said.

Kabankalan City Mayor "Benjie Miranda" said the series of encounters displaced more than 800 residents who have sought shelter in the village covered court since Saturday night. (P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