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PH 육군은 4ID 사격에서 사망한 군대의 가족에 대한 빠른 지원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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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 필리핀 육군(PA)은 수요일 카가얀 데 오로 시 캠프 에반젤리스타에 있는 4사단(4ID) 본부에서 발생한 최근 총격 사건으로 사망한 군인 가족에게 즉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군 대변인 "크세르크세스 트리니다드(Xerxes Trinidad)"는 성명에서 "피해자의 가족은 PA로부터 즉각적인 재정적, 매장 및 심리사회적 지원을 받아 이 힘든 시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PA 중장은 "Romeo Brawner Jr." 월요일에 4사단 본부를 방문하는 동안 사건으로 사망한 군인의 가족에게 지원이 제공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PA는 이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 유족들과 함께 애도를 표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가족이 적절하게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법적 청구와 혜택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Brawner"는 또한 Camp Evangelista Station Hospital에서 안정을 되찾고 회복 중인 부상병을 방문했습니다.
"육군 지도부는 사건을 촉발한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 조사는 또한 미래에 유사한 사건을 방지한다는 최종 목표와 함께 모집 및 훈련 과정에서 가능한 격차를 식별하는 데 맞춰져 있습니다."라고 Trinidad는 말했습니다.
2월 11일, 4사단지원대대에서 한 병사가 자기 방에서 자고 있던 동료 병사 4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가해자를 포함해 군인 5명이 숨졌다.
장병들의 정신건강 돌보기
한편, 2월 13일 누에바 에시하 주 팔라얀 시 포트 막사이사이 본부에서 열린 정신 건강 인식에 관한 TI&E(Trops Information and Education) 본부에서 열린 육군 포병 연대의 다른 전열부대 및 개별 포대에서 157명의 입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트리니다드 대변인은 "연대의 연대 소령실이 조직한 TI&E는 병사들의 정신 건강과 신체적 안녕을 돌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정신건강에 대한 낙인을 없애고 정신건강 상태의 발달을 예방하기 위한 심리사회적 교육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PNA)
This is the Original Article from PNA NEWS
[2.15] PH Army assures quick aid for kin of slain troops in 4ID shooting
MANILA – The Philippine Army (PA) said on Wednesday it would immediately release assistance to the families of the soldiers killed in the recent shooting incident at the 4th Infantry Division (4ID) headquarters in Camp Evangelista, Cagayan de Oro City.
"The families of the victims will receive immediate financial, burial, and psycho-social assistance from the PA to help them overcome this trying time, " Army spokesperson Col. "Xerxes Trinidad" said in a statement.
Earlier, PA chief Lt. Gen. "Romeo Brawner Jr." assured that assistance would be provided to the families of the troops killed in the incident, during his visit to the 4ID headquarters on Monday.
“The PA condoles with the bereaved families of victims of this tragic incident. We ensure that their families will be properly taken care of. We will assist them in the processing of their legal claims and benefits,” he added.
"Brawner" also visited a wounded soldier who is now in stable condition and recuperating at the Camp Evangelista Station Hospital.
"The Army leadership has launched its internal investigation to identify factors that triggered the incident. The probe is also geared at identifying possible gaps in the recruitment and training process with the end goal of preventing similar incidents in the future," Trinidad said.
On Feb. 11, a soldier opened fire on four of his fellow troops who were sleeping in their room at the 4ID Service Support Battalion.
The incident resulted in the death of five soldiers, including the perpetrator.
Caring for troops' mental health
Meanwhile, 157 enlisted personnel from different line units and separate batteries of the Army Artillery Regiment attended the Troops Information and Education (TI&E) on mental health awareness, held at its headquarters in Fort Magsaysay, Palayan City, Nueva Ecija on Feb. 13.
"The said TI&E, organized by the regiment's Office of the Regiment Sergeant Major, aims to look after the mental health and physical well-being of the troops," "Trinidad" said.
The seminar also aimed to raise social awareness of mental health issues through psychosocial education to combat the stigma of mental health and prevent the development of mental health conditions, he added.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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